똑딱이이나 만들어 내던 소니가 코니카미놀타한테 카메라부문을 인수한다고 해서 '아~ 소니가 제대로 한번 해볼려나부다' 했다.
보급기 a100을 내놓고 중급기 a700, 플래그쉽 a900 나오길래 정말 그럴 줄 알았다.
그런데 이것들이 틸트 LCD를 장착한 a350을 내놔 한번 재미를 보더니 주구 장창 바디만 찍어내더라
지금은 보급기 라인업이 도대체 몇가지 모델인지 소니 DSLR 사용자인 나도 잘 모르겠다.
마치 돈없는 놈들은 사진찍지 말라는 식으로 나오는 신품렌즈들은 칼짜이즈 내지는 G렌즈가 대부분이고..
그나마 환율 올랐다고 작년에는 그 비싼 렌즈가격을 더 올려놨다.
그동안 중고장터에서 싼 렌즈구하려고 눈이 빠질 지경이었다.
뭐 그렇게 제품에 자신이 있는지 맨날 욕들어 먹으면서 2년된 a900은 펌웨어 업그레이드 한번 안한다. 정말 한심한 지경 !
그 짓을 해대니 작년에는 시장점유율에서 형편없는 뒷걸음질을 치고 기존 사용자들도 하나 둘씩 빠져나갔다.
그래서 몸이 달았는 지

이것들이 가격으로 꼬실라고 한다.
뭐 한마디로 조삼모사가 따로 없다.
작년에 왕창 올려놓더니 올해 찔끔 내리고.. 생색내는거냐 지금?
당연히 내려야 할 것 내린거니 생색내지 말고 물건이나 제대로 좀 만들어봐 ~ 쫌 !
어디 갈 데가 없다.. 왜 쓸만한 카메라는 죄다 원숭이들이 만드는 거야?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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