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영입한 시그마 50-150 apo2

     70-200 과 끝까지 경합을 벌였지만..

     결국은 50-150을 영입하게 됐다..

     50-150을 영입하게 된 이유는...   일단 화각의 편의성이다..

     DX포맷에서 70-200 의 화각은 스냅용으로 찍기에는 좀 부담스런 화각이다..(물론 나만의 생각)    

     하지만 상대적으로 50-150은 일상 스냅촬영용으로 큰 부담스런 화각은 아닌듯하다..

     실제로 50mm 와 70mm 가 야외에선 큰차이가 안날지 모르지만..

     어쩌다 한번씩가는 실내에선 꽤 큰차이가 발생하더라...

     두번째는 무게이다..

     70-200 은 제조사를 불문하고 다 무겁다..

     가뜩이나 무거운카메라에 그 렌즈를 달고 다니니 이건 뭐..자동으로 운동이 되드라니..

     사놓고 무겁다고 집에만 모셔두고 어쩌다 한번씩 쓸바에는.

     망원쪽이 조금 아쉬워도  부담없이 들고 나갈수 있는 50-150에 점수를 더 주고 싶다...

     물론 힘좋고.. 70-200에 중급기에 세로그립달고도... 잘들고 다니는 사람 많다..

     하지만 난... 힘들다...ㅋ 

    

     제품 사진은 찍어놓은게 없어서..

     시그마 홈페이지에서 가져왔다..

     신형 apo2 가 apo 에 비해서 변한건..

     크기와 무게가 조금 변했다고 하는데..잘 몰겠고..

     최대개방 근접촬영이나 망원에서 소프트현상이 조금 좋아졌다고는 하던데..

     잘 몰겄다...ㅋ

   50-150의 가장 단점이..저 밥그릅 후드다.(맨오른쪽)

  렌즈 자체는 이너줌에..잘빠지고 늘씬하게 만들어놓고..

  저 후드는 정말 안습이다..

  가격도 훨씬 저렴한 토키나 12-24도 이너줌에 화형후드인데.

  저넘은 대체...

  조만간 후드작업을 해야할듯...ㅋ

  아래는 50-150으로 찍은 사진들이다...

  무보정 리사이즈(그래야 렌즈에 대한 평가가 정확할테니..)...

  최대개방 2.8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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