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소개한바있는 새로 영입한 나의 필름 카메라,
미놀타 X-300의 이름을 지어주기 위해
새벽날개 청년들에게 카메라이름 공모를 하였다.

몇몇 공모작들을 소개해본다.
1. 희준 : 미놀타? 무거우니까...아령이,
2. 하영 : 쯔웨이, 제일 예쁘잖아(아부성이다 이거ㅋㅋ)
3. 은혜언니 : 동무! 또는 길동무! 절대 동이를 보다가 생각한거 아니구 너랑 함께할 벗이잖아~
근데 '벗'은 쫌 부르기 어려운 것 같아서...
4. 수영 : 뚜둥 언니랑 피아노랑 카메라랑 삼각관계!! 언니랑 다 잘 어울린단 뜻.
이름은 천천히 생각해보께요...음..
5. 성은 : 메라(그냥 단순하게 카메라의 메라인듯;;;)
6. 현수 : 뽀비, 넌 보통 달로 이름 했자나? 그래서 힌트를 얻었지
4월이라 4 포를 할까? 뽀를 할까? 고민하다 발음상 예쁜 "뽀"
넌 비를 좋아 하자나?? 그래서 "비" 그래서 뽀비가 탄생했지~
넌 웃길지 모르겠으나.....나름 생각했다구 ㅋㅋ(와우. 세심하군요. 메이와 줄라이를 기억해주는군+_+)

결론, 이름은 메이비로 하였다.
현수의 아이디어에 기인합니다:)
(뽀비는 넘 강아지 이름 같앗ㅋ)
내 사랑하는 5월(그리고 생일 선물로 받은것이니)과
내 좋아하는 비(雨)를 합쳐, 메이비-
이것은 아마도, 어쩌면...이라는 뜻도,
또 5월이 되면...이라는 의미도 부여해보고.
이루마의 메이비라는 곡도 넘 좋아하고:)
부르기도 편하고, 좋다! 끄앙>ㅁ<
공모에 응해주신 분들께는 키티 샌드위치를 만들어드릴 예정(^^*)
그리고 현수에게는 쪼꼬 브라우니를 사줄 예정:)
그럼, 사랑과 애정으로 참여해준 모두에게
나 역시 사랑과 애정을 전하며. ㅋㅋ ♥
2010. 04.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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