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
「큭, 제로의 DNA를 가지고 싸웠는데도
크흑, 못 이긴 건가? 하아하아
아니, 켁, 해석이 불완전했었으니까…
어, 어느 시대에 마, 만들어졌는지
알 수 없는 프로그램에게 져버린 건가…
허나, 크흑, 아직 끝이 아냐
나는 이대로 꼴사납게 사라져 갈
어리석은 녀석들과는, 크흑, …달라
이런 최악의 사태도, 잘 생각해 두었다구
하아하아
이것만큼은… 쓰고 싶지 않았어
나 자신조차, 사라져버릴지도
모르지만…
아, 악마를 부활시켰다구
시그…마를 말야」
시그...마?
시그마
「건방떨지 마, 꼬마 녀석!
그 정도로는 죽지 않앗!!
네 녀석의 도움따위, 필요없었다!
방해다! 사라져!」
와아! 진짜 시그마다..?
시그마 부활!?
아아, 시그마가 부활하니 왠지 기쁜걸요
(↑시그마 팬... 어째서?)
그런데 등장부터 뭔가 위험한 말을...
사라져라니!
게이트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시그마의 공격에 외마디 비명을 지르는 게이트...
시그마
「큭, 익, 이걸로 방해꾼은…
너, 너희들 뿐이다!
이번에야말로 끄, 끝장을 내주마
이 앞에서 기다리겠다」
엑스
「쳇! 또 저녀석인가!
그치만 아직 완전히 부활하지 않은
모양이야, 서두르자!」
왠지, 이번의 엑스는 기운이 넘치는데?
또 저녀석이라니.. 이젠 질린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있어!
음, 이건 아이조크?
에이리어
「…엑스, 들리니 ?
신경쓰이는 게 있었는데
거기에 쓰러져 있는 아이조크
기능정지 되어 있어
죽은 거야?…과거의 이레이즈 사건과
비슷한걸」
엑스
「어떤 반응도 없어…도대체 이건?
…안 되겠어, 지금 이러고 있을 때가 아냐!
시그마를 쫓자!」
이레이즈 사건...?
뭐지, 그건? 자세히 설명해 줘요, 에이리어..
에이리어? 에이리어!!
읏.. 이번에도 제대로 된 설명은 못 들었는걸
아이조크에 대한 수수께끼를 뒤로 하고 시그마를 쫓는 헌터 일행...
도대체 그 동안 시그마에게 무슨 일이?
(덧말)
다음 록맨 포스트는 DNA파츠랑 아머 공략에 대해서 잠깐 쓰고, 다음 스테이지로 갈 생각입니다.
그게... 힙합가이 님과 앗가이신 님께서 부탁하신 거라, 잠깐 하고 가려구요.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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