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CF-D80] 니콘 D80, D90전용 가죽케이스
니콘 5700을 쓰다가 얼마전에 처음으로 DSLR의 세계로 들어서면서 구입한 D90.
하지만 가방에 넣고 다니자니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어깨에 가볍게 매고 다니기도하고, 커다란 헨드백에도 넣고 다닐 수 있도록 케이스를 샀습니다.
어떤 한국 회사에서 나온 천으로 된것과, 요 니콘에서 나온 가죽케이스 둘을 가지고 고민했는데
결국 몇만원 더주고 가죽으로 사기로했어요. 술한번 덜 먹고 오래오래 쓰면되지... 하면서.. ㅎㅎ
(모 쇼핑몰에서 41,000원줬씀다. 배송비 별도)
우선~ 겉박스를 벗겨냅니다.

그럼 드러나는 이쁜 니콘 정품 박스~

정품 박스 안에는.. 저렇게 케이스가 비닐에 씌워져 있어요.
다른건 아무것도 없군요. 상품설명도, 보증서도.. 아무것도 없는게 맞는건가요?
흔한 찌라시 한장 안보입니다. 음..

짠! 케이스를 꺼내서 제 D90과 나란히 놓아보았습니다.
인터넷을 아무리 뒤져도 케이스의 안쪽 사진이 없어서 찍어봤습니다. 보시다시피 안쪽은 기모(뽀숑뽀숑천)으로 되어있어요.
D90에는 현재 시그마의 18-200이 장착되어있습니다.
(촬영은 저의 똑딱이인 캐논 IXY L4가 수고해줬씀다. 흐흐)

드뎌 너었씀다.. 오오오오~~
딱!!! 들어갑니다. 아주~ 기분좋게!! 18-200랜즈 장착했을때 들어가면 어지간한 단랜즈는 다 들어간다고 봐야죠.. 후훗
총평을 하자면, 사실 제 D90에 18-200을 장착하고나면은 씌울 수 있는 케이스가 거의 없어서 선택의 여지는 별로 없었습니다만,
천보다는 조금 형태가 유지될듯해서 구매했지요. 더 뽀대도 나고.. 후훗
근데 생각보다 가죽이 두껍진 않습니다. 그래서 이상태로 여성용 큰 헨드백 가튼데 넣으면, 랜즈 마운트 한 상태에선 조금 불안할듯 합니다.
입히고 벗기는 뚜껑부분은 부드러운 찍쩍이로 되어있어서, 오래 쓸수 있을찌 조금 걱정이되고, 스트랩 끈이 밖으로 나오는 부분은 메듭이랑 걸려서
금방 샥~! 벗겨지진 않습니다. 조금 버벅버벅...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지려나.. ^^;;
하지만 케이스와 카메라가 아주 딱! 맞아서 기분이 좋고, 어깨에 매고 다닐때 기스날까 걱정안해도 되서 좋을듯 합니다.
한마디로, 사이즈는 딱! 이고, 생각보다 조금 부드럽고 사용이 편하지는 않을 것 같은 예감이 든다는거...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네.. 구입하실때 참고만 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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