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냥 일반 가방보다 더 많이 들고 다니는 니콘 카메라 가방.
꽤 넉넉해서 걍 카메라넣고 핸드폰이라던가 다른 소지품들도 다 들어간다. 편리해. 그만큼 무겁지만.
니콘D60은 내가 산 직후부터 자랑 많이했는데.
아아.. 언제 샀었더라.. 2월달인가 그쯤 샀던것 같은데 정확히 81만원 주고 샀다. 하이마트에서.
원하는건 니콘 D80 일명 덕팔이라고.. 고녀석 살라했는데 렌즈값까지 치자면 백만원이 훌쩍넘었고.
내 한달월급에서 뭐 생활비랑 차비 핸드폰비 그런거 다빼고 몽땅 털어서 샀던것 같다.
그래서 그 달은 저축도 안했었다.. DSLR에 눈이 멀었었당..
그래도 사고나서 괜히샀네- 라고 한번도 후회해본적이 없다.
물건에 많이 애착하는 나..
난 캐논보다 니콘이 좋다.
뭔가 맘에드는것중 하나는 니콘의 심장을 의미한다는.. 사진에선 좀 가려졌지만 몸통의 저 빨간 부분.
그리고 카메라 스트랩의 노란 니콘 글씨가 참 맘에 들어서.
아직 캐논과 니콘의 색감차이는 잘 이해하지 못하겠다.. 그냥 딱 보자면 캐논은 차가운느낌.
니콘은 따뜻한느낌. 이정도밖에.. ㅇ<-<
스트랩에 하얀색 머 묻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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