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r(dslr)를 처음 접하게 되면.. 입이 떠~억 벌어지죠..;; 무슨 렌즈들이 그렇게 많고.. OO군...OO마운트..하면서 참 복잡하게 느껴집니다.  사실 일정 기간 카메라를 사용하게 되면, 본인 스스로가.. 부족한 화각이나.. 더 보충했으면.. 하는 화각을 생각하기 마련인데.. 이처럼 '나중에 다... 알게 되겠지~'라고 체념하기에는.. 렌즈에 대한 호기심(궁금증)을 참을 수가 없죠..^^ 간략하게 나마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초점거리에 따른 분류.

렌즈의 종류를 나눌 때의 기준은 초점거리가 그 기본이 됩니다. 렌즈의 앞부분을 보게되면.. 28mm, 50mm, 100mm.. 등등의 수치가 써있는데.. 그것이 렌즈의 초점거리를 말합니다. 보통 50mm의 초점을 가졌을때 표준 렌즈라 부르는데.. 사람 눈의 시선과 비슷하게 상을 담을 수 있다.. 해서 그렇게 부릅니다. 초점거리가 50mm 를 넘어서 77mm, 100mm, 200mm등등..으로 가면 망원 렌즈가 되는 것이고.. 그 밑으로 40mm, 28mm, 18mm등등..으로 가게되면.. 광각 렌즈라 부릅니다.

                 광각       -          표준         -       망원 

                50mm↓            50mm                50mm↑                      ← 저 사이사이에 다양한 렌즈들이 껴들어 있어서 그렇지.. 사실 간단합니다.^^

 

 

 

밑에 사진을 통해 초점거리에 따른 변화를 알아 보겠습니다~

위 사진을 통해 알 수 있듯이.. 같은 위치에서 찍었더라도.. 그 차이는 확연히 드러납니다. 광각은 보다 더 넓은 화면을 담을 수 있고.. 망원은 보다 좁은 화면이 되지만 피사체를 더 자세히 가깝게 찍을 수 있습니다. 가끔 '풍경에 좋은 렌즈가 뭐죠..? 인물에 좋은 렌즈가 뭐죠..?'등등의 질문들을 봤는데.. 뭐 넓디 넓은 바다의 일출을 담고 싶다... 라 한다면.. 시원한 광각렌즈로 담는것이 좋겠고.. 시골길의 작은 꽃들을 부각시키기 위해선 망원 렌즈로 뒷배경을 뭉개버리면 좋겠죠..결과물은 둘다 풍경 사진이죠..? 따라서 위에 말씀드린.. 풍경에 좋은 렌즈.. 인물에 좋은 렌즈...라는 주위 이야기들은 참고 정도 하시고.. 제일 중요한 건.... 현재 가지고 있는 렌즈가 뭐든지.. 충실히 써보고.. 그에 따라.. 여유가 될때.. 부족한 화각대를 갖추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자신의 스타일에 따라.. 망원이 풍경용이 될 수 이도 있고, 광각이 인물용이 될 수 도 있으니까요..^^  

 

그외 분류.

-단렌즈 : 50mm면 50mm, 100mm면100mm.. 초점 거리가 고정되어 있어서.. 사진의 구도를 잡을 때, 앞뒤로 움직여야 하는 불편이 있을 수 있지만..

              상당히 가볍고 줌렌즈들에 비해 선예도 또한 훌륭합니다.

 

-줌렌즈 : 18-55, 17-70 처럼.. 그 사이이 초점 거리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구도를 잡을 때 움직임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망원으로 갈수록 화질 저하가 있고, 다소 무겁습니다.

 

cf. 번들렌즈 : 말그대로 묶음 판매용으로 만들어진 가격대비 좋은 성능을 발휘하는 기본렌즈를 말합니다.

cf. 접사렌즈 : (=매크로렌즈) 작은 피사체의 경우도 크고 선명하게 정밀한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cf. 어안렌즈 : 사진을 왜곡시켜 볼록한 재밌는 사진을 얻을 수 있고, 전체적으로 둥근 사진이 만들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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