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耶 [ 상야] - 하늘에 맹세합니다.

我慾與君相知 [ 아욕여군상지] - 내가 당신과 서로 알게 되고부터는

長命無絶衰 [ 장명무절쇠] - 오래 살며 언제까지나 마음이 변치않게 되기를

 

 

아 이를 어쩌면 좋단 말인가ㅜㅜ   

얼마나 오랜만에 빌려보는 만화책인데 이리 재밌어도 되는거냔 말이다;

7권,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인듯 한데~ 완결도 안난걸 완결된거라고 빌려온 언니를 탓해야 하는것인가.. 흑흑

난 7권이 완결인줄 알고 신나게 읽었을 뿐이고. 하백한테 푸욱 빠져버렸을 뿐이고.

소아도 넘 아름다울 뿐이고. 뒷내용이 궁금해서 미치기 일보직전이고ㅜㅜ

 

 

간단하게 다이어리에 쓰려고 했는데, 

내일이면 내 손에서 떠나게될 하백을 찍어두고 싶은 마음에 급히 디카를 꺼내들었다ㅋㅋ

언제 완결될지도 모르는 이것을 사서 소장해야 하나 고민을 하고 있고;

하백 왜이렇게 멋있는거냐 나의 숨겨져있던 소녀감성이 몽글몽글 올라오는구나ㅜㅜ

'궁'의 연출자 황인뢰 감독과 드라마화 계약 체결 되었다던데, 언제 드라마화 될지 미지수.

보자마자 하백은 무조건 유승호, 소지섭을 외칠뿐이고ㅜㅜ

 

 

소아랑 하백이랑 넘 잘어울린당ㅜㅜ 후예도 멋지긴 하지만 난 무조건 하백

다른애들은 좀 덜나와도 되는데 7권은 옛날 얘기로 끝나고;

몇장 안되는 8권 연재물을 결재까지 해서 보았건만 입맛만 버렸을 뿐이고ㅜㅜ

3월 초에 8권이 나온다는데 얼마 안남았지만 답답하다~ 얼른 기억속에서 잊혀지길. (난 삐형이니까;)

 

 

넘 착하고 예쁜 소아^^

드라마화 된다면 누가 소아 역할을 해야된단 말인가.

이미지 상의로는 려원이 맞는것 같지만 려원은 그닥 마음에 안들고;

성유리도 쫌 어울리긴 하지만 소아 역할을 하기엔 이제 좀 늙은것 같고~

고아라가 외적으로 어울리는것 같지만 목소리가 안어울릴것 같고~ 떠오르는 사람이 없다잉ㅜㅜ

 

앞으로 일어날 일들은 무궁무진 할텐데, 언제 다 볼수 있을지 한숨만ㅜㅜ

한 14부까지는 나올꺼 같은디; 모르겠다ㅋㅋ 잊어버리고 있어야지ㅋㅋㅋ

 

 

- "하백의 신부" 대충 내용 전개 -

 

순결한 처녀를 신부로 바쳐야만 인간에게 비를 내려주는 수신 하백

오랜 가뭄으로 지쳐버린 마을 사람들을 위해 소아는 재물로 받쳐진다

수국에 도착한 소아가 하백을 만나 일어어나는 일들 이라고나 할까? (정리안됨;)

 

 

궁금한거 못참으시는 분들은 완결 나오면 보세요^^

안그럼 저처럼 열심히 인터넷을 떠돌며 클릭질만 하게되요ㅜㅜ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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