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타고 우메다역으로 이동 중..
운좋게 자리가 나서 편히 앉아 갔다.
요도바시 우메다 전자상가에 수북히 쌓여있는 건담 조립품들..
건담만들기를 너무나 좋아하는 달콩이 눈을 떼지 못했다..
없는 용돈까지 아껴가며 건담을 사들이던 달콩이가
사준다고 하는데도 괜찮다며 사양하다니..
과연 왜 그랬을까??
아침 호텔을 나서며 호텔앞 니콘샵에서 필터와 렌즈커버를
구매했는데, 금액이 얼마나 차이나는지 비교 중이다..
금액은 한 500원 정도 차이..
너무 갖고 싶은 레고..딱 맘에 드는게 없다!!
다 완전 남자들이 좋아하는 전투용뱅기, 탱크, 해적선들 뿐이다..
출퇴근길 나를 심심하지 않게 해주는 닌텐도 슈퍼마리오~~
반가워요, 마리오~~
둘째날 마지막 일정, 고베
너무 서들러 갔는지, 해가 저무려면 아직도 멀었다..
뭐하면서 시간을 보내지..
화장실 찾으려고 움직이다가 골목사이에서 발견한 쇼핑거리~
이쁜것도 많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다..
또 다시 만난 동그라미 관람차다..
고베는 항구도시라 그런지 참 외국스러웠다..
오사카와는 또다른 느낌..
점점 해가지고, 어둠이 몰려왔다..
우리 호텔과 너무나 비교되는 저 호텔..
야경은 정말 끝내주게 멋질거 같다..
우리의 여행사진들을 보며 지난 시간을 되새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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