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펑펑 쏟아지던 어느 주말

눈 사진을 찍고 싶어서 무작정 차를 몰고 강원도로 향했다.

 

지나다니던 사람도 차도 없던 그 길에 조용히 내리던 눈은 정말 환상적이었다.

 

강원도까지 갈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다.

내 차는 수차례 미끄러지고 난간도 들이받고, 새벽까지 거북이운전을 해야했다.

 

무섭기까지 했던 그날 폭설.

도대체 무슨 강심장이 었는지..

아직도 그 날의 날카롭고 차가운 겨울냄새가 느껴진다.

 

새벽에 도착한 강릉에는 전혀 눈이 내리지 않았고

눈이 두텁게 쌓여있는 내 차를 보고 사람들은 놀라했다.

더이상의 눈사진은 포기하고 여기저기 돌아 다니면서

박물관도 관람해보고

가장 기억에 남는 나홀로 여행이었다..

사진파일을 정리하다가 발견하고 반가운 마음에 올려본다..^^


스페셜웨딩 네이플스 다섯천사 드림모아 리찌 경필이 이야기 내 세상으로 들어오다 아시아메탈 짬밥 핸드해피
이 글의 관련글
2주간 인기글
  • 키티가습기_2(HitPoint : 134point)
  • 장동건 케녹스 디카 cf(HitPoint : 62point)
  • SLR 클럽 DSLR 프린터 체험단 모집 이벤트!(HitPoint : 29point)
  • 트랙백 주소 :: http://nikonuser.co.kr/trackback/847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