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몇 번씩 찾아가 사진에 대한 갖은 정보를 습득하는,
나의 완소 공간 펜탁스클럽(www.pentaxclub.co.kr)
비록 유령회원에 간간히 사진 한 장씩 올리고,
매일 회원장터를 드나들며 경제사정과는 상관없이 득템에 혈안이 되는, 그런 회원이지만,
어쨋든 회원수 8만 5천명을 훌쩍 넘기는 이 곳의 대문에 '내 사진'이 걸렸다는 사실!!
엄청난 내공을 지니신 분들이 가득한 곳에서,
이제야 사진 입문 1년을 갓 넘은 나로서는,
생각지도 못했던 영광이 아닐 수 없다.
동시에 부끄러움 금할 길 없다.
비록 사소한 일일 수 있으나,
난, 아직도 가슴이 콩닥콩닥 뛴다.
사진이 내게 주는 즐거움은, 참으로 여러가지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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