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워낙카메라가 흔하지만...그때는 카메라를 산다는건 무슨의식같기도 했고.. 하여튼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다른세계에 간다는 의미와도 같이 카메라를 사달라고 그랬다. 그땐 큰돈이었지만 어머님은 절 데리고선 원래 살려던거보다 훨신비싼걸 카메라방 아저씨의 말만듣고선 망설임없이 내셨다. 틀림없이 그정도 가격은 그때의 우리집 형편상 만만한 돈이 아니었느데 말이다. 정말 많은 사진들을 찍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사용하지 않게되었고 붕투에 넣어 서랍속에 넣어두었었다....

주로썼던 렌즈들. 우리나라에선 미놀타를 우습게 생각하지만 니콘,캐논보다 정말 장인들이 만드는카메라는 미놀타일 것이다. 모든 기술은 먼져 개발하지만 항상 니콘과 캐논이 돈을 벌지...꼭 MS와 애플같단 말야...당시 동급의 니콘과 캐논은 내가써본결과 상대도 되지않았지만 한국에선 왜그렇게 니콘 니콘 하는건지... 당시 내가 생각하기에는 사진을 좀 찍느다는 사람들은 니콘병에 걸린거 같이보였었다. 너도나도 들고다녀서 싫기도 했고...

최초로 16비트 cpu를 사용했고!8비드였나.. 지금은 표준과도 같이 사용하지만 동체예측이란 기술을 처음 적용한 기종이다.



24장으로 어떻게 사진을 찍었을까 생각된다...

미놀타7700i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에 같이 있었던 기계이다... 


스페셜웨딩 네이플스 다섯천사 드림모아 리찌 경필이 이야기 내 세상으로 들어오다 아시아메탈 짬밥 핸드해피
이 글의 관련글
2주간 인기글
  • 키티가습기_2(HitPoint : 286point)
  • 장동건 케녹스 디카 cf(HitPoint : 221point)
  • SLR 클럽 DSLR 프린터 체험단 모집 이벤트!(HitPoint : 199point)
  • 신종플루 열감지기카메라 가격 이젠걱정마세요 렌탈/임대 가 있으니까요.(HitPoint : 152point)
  • 트랙백 주소 :: http://nikonuser.co.kr/trackback/809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