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아버지께 디카 선물받고 7월... 친구한테 헐값에 팔아먹고(-_-) 딴걸로 바꿨다..
이유는... 단지 손떨림보정기능이 필요해서..-_-
몰래 사진을 찍어야 하는 사정이 있어서..꼭 필요했다..
나름 고민 많이하고 산거라 비교해봤다.
<< IXUS75 VS IXUS860is >>
위쪽이 이전에 쓴 IXUS75 아래가 IXUS860is
겉보긴 상처투성이인 75보다 860is가 더 뽀대나 보인다.
(어차피 친구녀석 할꺼니깐 괜찮아! ㅎㅎ)
둘다 3인치의 넓은 화면.
사실 친구녀석의 파나소닉 제품도 끌렸는데 아무래도 난 액정 큰게 좋다!.
그러나 중요한건 두께..
이거때문에 수백번 고민했다.
휴대성과 기능 중 어떤걸 우선순위로 둘 것인가..
그리고! 저 위에 메뉴버튼.. 가격도 더 비싼 860은 플라스틱이고 75는 금속이다...
여기서부터 난 환불할까 참 고민했다.
그치만 사진을 찍어보곤 바로 생각이 바꼈다!!
IXUS75 IXUS860is
같은위치에서 찍었는데 좀더 광각인 860이 훨씬 넒은 화면으로 찍힌다.
보통 배경만 찍어대는 내 일에 딱 맞는 카메라다!!
차이가 느껴진다!!
그치만 날씬한 75를 쓰다가 860을 쓰니깐 너무 돼지다-_-
얼릉 적응해야지.
그리고,
두 카메라를 찍어준 내 첫번째 디카 W-1.
아직도 쓰기에 작지않은 2.5인치의 시원한 액정이지만..
두께가 장난아니다.
아무튼 이제 맘 변하지 말고 잘 써야지!!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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