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나의 지름신 출두의 STarT 를 명쾌하게 끊어 주셨던
시그마 번들렌즈다 !!!
캐논은 펜탁스와 달리 1.6 크롭인데
18-50 이 역시나 번들 화각이 되겠다
아마 펜탁스 18-55 보다 광각에서 더 아쉬울라나
근데 회사마다 그 표준 길이가 조금씩 달라서
아마 큰 차이는 못느끼지 싶다.
EX : 시그마 고급 렌즈군
DC : 크롭바디 전용
Macro : 접사 기능 포함
18-50 : 화각대
발단 은 이러하였다
6만원을 이미 엑땜한 상황에서
나는 황급히 30d 와 번들 렌즈군을 뒤지기 시작했다
그 이유는 우주 최강 번들 18-55 (펜탁스) 는
그래도 어디까지나 번들 !!!
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기 때문이랄까.
그리하여 캐논 번들2 로 가려던 계획을 접고
남은 돈( 이래서 돈을 냉기면 안되 ㅠ ) 을 털 계획을 세우게 된다
이걸로 방향을 잡은 것은
Macro 기능과 / 유저분들의 비교기를 본 감상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 렌즈 캐논 마운트 찾기란
정말 하늘의 별따기 보단 안어렵겠지만
글 자체도 잘 안올라오고
메물을 구하기가 참 힘들었던 것 같다
거의 다 니콘 마운트 ㅡ_ㅡ
그리하여 필자는 인생 최초이자 최대로
중대한 결단을 내리게 되는데...
선입금 후 택배 를 질러 버린 것이다 그것도 36만원 인데 ㄷㄷ
진짜 내가 이거 다신 하나 봐라 아주 그냥.
ㅣ마어기S더ㅣ라먼이ㅏ럽지다ㅓ기ㅏㅓㅇㄴㄹ
올 때까지 사기 당할 가능성을 버리지 못하고
가슴 졸이던 이틀은 정말 지옥이었다
여하간. 우여 곡절 끝에 저렇게 왔다
귀여운 파우치 + 렌즈 + 박스
렌즈 외관이다.
금색 띠를 두른 것이
시그마 고급 렌즈군을 표현해 주는데
간지가 좔좔~
크기도 매우 크고
그 분이 3개월 쓰셨다던데 어찌나 깨끗이 쓰셨는지
큼지막한 렌즈 구경에 빠지고푼 눈망울이여
펜탁스 번들 렌즈와의 비교다
구경도
펜탁스18-55 vs 시그마18-50
52 : 72
로 시그마의 승 !!!
무게와 중압감도 시그마의 승!
선예도도 시그마의 승!
므하하
번들 탈피 작전이 이렇게 결론을 맺는 구나
보너스로 !!
구성품 갖고 장난 좀 쳐 봤다
위풍당당 정품 스티가거 금색으로 반짝인다 후덜덜
이로써 구입기 끝 !!!!!
이틀 사이에 98만원을 썼구나
펜탁스 k100ds 번들 셋 = 52만 (정품 새거)
캐논 30d 바디(내수) + 시그마18-50(정품) = 98만
ㄷㄷㄷ 이다
근데 이걸 또 하루만에 뒤져서 써 버리다니
사람의 욕망이란 참 대단하다
캐논당 입당 !!!
펜탁 번들 렌즈 나온 거 빼곤
모두 캐백수 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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