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300을 구입하고 이제 한 달 조금 넘었습니다.
완전 초보 찍사에게 번들도 넘치는 렌즈라는 건 알지만 사람이라는 것이 자기 실력은 생각 않고
렌즈만 좋으면 뭔가 좋은 사진이 나올듯한 착각을 하게 되는 모양입니다.
그런 착각과 고민 끝에 끝내 렌즈를 구입했습니다. 이름하여 탐론 17-50...
탐론 17-50 후회없는 선택인듯 합니다. 평판도 아주 좋습니다. 초보에겐 평판이라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사진을 찍어보니 번들렌즈보다 확실히 좋은 색을 내주는 것 같긴 합니다.
알파300과 탐론17-50 좋은 장비를 갖췄으니
이젠 정말 장비탓 말고 실력을 키우는데만 전념해야 할텐데요.
오늘 17-50으로 찍은 연습샷들입니다. 또 한번 장비탓하던 나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오늘은 낙관도 한번 바꿔봤습니다.
초보인지라 남들 하는 건 다 해보고 싶은 모양입니다.
어쨋든 이 모든 과정이 참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비록 사진을 잘 못 찍어도 열심히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조금씩 변화되는 모습을 보면 나름 즐겁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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