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직거래 라는 것을 해 봤다.
그동안 정말 소중하게 잘 아껴 써 왔던 55-200을 보내주고..
30만원 가량 하는 넘을 진열대 상품이라고 17만원에 파시는 의인이 있어서.. 그분에게 영입하였다 ㅠㅠ
1. 탐론28-200mm 3.5-5.6
탐론28-200은 62미리인데... 이상하게 길이가 짧다.
사진도 찍어봤는데... 실제 화각이 55-200이 더 좁게 나온다. 음.. 좁다는 건.. 더 확대돼었다고 봐야 하나.. 음...
음 예를 들어.. 탐론 28-200으로 찍으면 이정도가 200미리대 나타나는 사진이다.
왜 팔았을까 라는 생각도 들겠지만.. 그래도
여행용으로 생각 했을 .. 28-200 하나만 있어도 더블렌즈 안갈아 치워도 될 듯 해서..
글고 자주 찍는 화각이 120~150미리 영역대라고 보면.. 28-200의 180미리 구간 정도로 봤을때..
그리 밑지는 장사는 아니었던 거 같다.
자 그럼 손해를 보는 구간은 역시 18-55미리와 탐론 28-200의 광각영역이다.
18과 28의 차이..얼마나 날까 ㅋㅋㅋ
18-55의 18미리 화각에서 찍은 사진이다. 화분에서 오디오 그리고 창문까지 나온다.. 음.. 저바구니는 왜 나왔지
진짜 광각이 그리워지면 18-55미리 꺼내서 찍고 아니면 탐론을 계속 마운트 해서 다녀야겠당 ㅠㅠ
앞캡은 좀 이뻐 보이긴 한데.. 역시 니콘에 더 친숙해서 그런가 좀 아쉬워보인다 ㅠㅠ
40D를 쓰던데.. 원래 11만원에 거래 하려고 했는데 목소리가 아직 어려 보여서 싸게 줘 버렸다
단돈 만원차인데 욕심 부려서 뭐 하겠누.....
그 사람이 존 사진 찍으면.. 거기에 만족을 해야 할 듯....^ ^
음..
최종비교 소감은..
그래도 좋다. 52미리 구경 렌즈들 들고 다니면서 뽀대나는 애들 그리워 하곤 했었는데 62미리랑 72미리랑의
뽀대 간격이 좁혀졌으니 만족을 ㅋㅋ
글구 다른 이들은 니콘렌즈에 비해 선예도가 낮다고는 하는데... 음. 찍어봤더니.. 별 차이를 못느끼겠다...
내 눈이 안좋은가 ㅋ
흔들림 없이 잘 찍어서 그만큼의 값어치를 한다면야 뭐.. 본전 찾는거 아닐까 ^ ^
그리고 생각보다 이익이라 보는 건 거의 7만원에 여행용렌즈를 가졌다는 것과.. 겐조필터랑 뽁뽁이랑 렌즈고급융
도 같이 받았으니.. 그걸루 대만족을 ㅋㅋ
켄조필터만 해도 2~3만원은 할 터인데.. 그리 생각하면 이득이라 볼 수도 있다
그리고 18미리때 3.5였던 F값이 이넘은 28미리 구간에서도 3.5를 유지하니까.. 그런 쪽으로 좋게좋게 생각하면
편하리라 본다.
의외로 좋은 느낌이다 ....
18-200을 사곤 싶지만 중고로 사도 60만원대 이다.. 시그마 것을 구입하려 해도 40만원대에서 거래가 돼던뎅..
시그마는 밝기가 6.3까지 올라가 버리니까.. 내가 자주 찍는 영역대에서 더 어둡다는 얘긴데.....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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