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림의 미놀타 X-700 - 이름: "단지"
이름을 왜 단지라고 지었냐고?
내 첫번째 카메라.. 디카 귀여운 니콘4300을 내가 내, 애물단지라고 불렀는데..^^
니콘4300을 "애물" 미놀타X-700을 "단지"라고 부르기로했지.
유치빤스 뿡뿡뿡 이네ㅋㅋㅋ
혜민이,여진이,기년이,상원오빠가
생일선물로 선사한 카메라..
(물론 빳빳한 수표로 받았지만..^^)
애들아~ 나 그 수표로 샀다잉~
암튼 우리 단지때문에 요새 내가 참 행복하다.
아니, 우울하고 외로웠던 마음이 조금씩 풀린다고나 할까?
아침마다 남산타워앞에 내려 도서관까지 걷는데..
사람들은 강아지 데리고 다닐때.. 난 우리 단지와 함께 걷지..ㅋㅋ
꼼꼼히 살펴주며 함께 사러간 수희와 첫 롤의 기쁨을 선사해준 민탱에게 감사!
내 첫롤은 꼭. 하나도. 버리지 말고, 내 방에 붙여놓을테다.
찰칵! 단지의 탄생에 기뻐해주세요^^

스페셜웨딩 네이플스 다섯천사 드림모아 리찌 경필이 이야기 내 세상으로 들어오다 아시아메탈 짬밥 핸드해피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