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활동하는 포토블릭은 다양한 이벤트로 좋은 바디와 렌즈를 저렴하게 구입을 할 수가 있다.
하지만 그것보다 좋은 것은 출사가 많다는 것이다.
사진기라는 것이 인물, 풍경등의 모습을 담는 것이니 만큼 사진동호회라면 충분한 출사가 담보 되어야만 진정한 사진동호회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동안 포토블릭의 인천클럽안에서 활동을 많이 하고 연합정기출사를 나가보기도 하였지만 타지역분들과의 대규모 연합출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리고 이번출사는 꼭 참석해야 겠다고 마음을 굳히게된 이유는 가족출사였기 때문이다.
포토블릭의 기획출사나 전국출사는 우리나라 전역의 명소를 다니기는 하지만 일정상 장소상 아이들을 동반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었기 때문이다.
채원이와 놀아주는 듬직한 아들...재호..
귀여운 표정의 수빈이..
미로의 숲에 들어가봤다...생각보다 복잡하다...
열심히 길을 찾고 있는 재호..
끝으로...곰팡이가 나고 있는 삼각대를 꺼내서 가족사진...한방^%^
가능하면 가족들과 많은 출사를 가려고 한다..그런데 아이들은 별루인가 보다...생각보다 이동거리가 길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기억들이 나중에 소중한 추억이 된다는 것을 알기에..
좀 무리가 되더라고..끝까지 고고싱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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