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놀타를 장가보내며.. .정비를 했다지.. .
먼지제거와 기름칠을.. .
4년전..종로의 세운상가옆 카메라 골목에서 목놓아 울고 있는넘.. 주머니 몽땅 털어 업어 온넘인데..
이친구를 업어온 동기는.. .예전 아주~~예전 내형이랑 초등학교때 동네 카메라가게에서 렌트해 소풍때 들고 다녔던 넘이 바로~~요..카메라이다.
어려운 가정환경때 큰형이 아버님께 졸라 이친구를 우리식구로 구입했던때가 있었다지.. .
오직..24판 필름을 넣으면..뻥튀기로 48판이 찍혔다라는 이유로..넘넘 형이랑 행복했던 기억들이.. .
형이 고등학교때 여행가던중 버스안에서 잃어버렸던게 마지막으로 기억된다지.. .
그기억에... .반갑게 이친구를 업어온 동기... .아마도..3만원정도의 일주일치 생활비 털어 사온 기억... .
색감이 요즘.. .한참 인기있었던 러시아제 로모와 느낌이 비슷하다라는 썰~~~
찍어보면... 특유의 노란빛깔의 오래된 옛사진같은 느낌이 지금의 디지털세대에게는 참.. 따뜻함을 주는 탓일까???? ? 아마도..도둑빛 때문일까??^^*
** 세월의 힘은 못 막나보다.. .
겉그립천이 모두 낡아 ..예전에 쓰던 가죽지갑을 재단해서 멋진 그립을 새로 입혔다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하프카메라.. .^^*
스페셜웨딩 네이플스 다섯천사 드림모아 리찌 경필이 이야기 내 세상으로 들어오다 아시아메탈 짬밥 핸드해피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