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술 협약으로 탄생한 펜탁스 K20D와 삼성 GX-20 디지털 중급 카메라

 

 

 

 

 

 

시중의 디지털 slr카메라 시장은 일본회사들이 독식하고 있다.

이를테면, 캐논, 니콘, 올림푸스, 소니, 후지...등등 수없이 많다.

 

이들중에는 이른바 일본 극우파 단체에 기부하는 기업들도 몇몇 있다.

예를 들어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조작하는 그런 단체들 말이다..

 

아무리 사진이 좋아서 시작한 취미라지만,

솔직히 역사를 왜곡하는 일본 극우 기업에 아까운 내 돈 주어가면서 취미생활하기엔 기분이 무척 꿀꿀했다.

하지만,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산 펜탁스 중고 카메라는 다행스럽게도 그런 극우기업체가 아니었다^^

게다가 오로지 사용자들의 편의 측면에서 이윤보다는 독특한 장인정신으로 무장한 펜탁스 기업의 제품들은 여타 기종 못지않게 철저히 완벽하다.

가격도 다른 일본 경쟁기업 보다 훨씬 저렴하며 똑같은 성능을 넘어서서 훌륭하기까지 했다.

 

더군다나 30년전에 생산된 구형 렌즈를 지금 출시된 고급 펜탁스 디지털 바디에 바로 꽂아서 사용할 수 있도록 호환성까지 겸비했다.

이것은 실로 놀라운 일이며,

이들이 이윤보다는 철저한 장인 기업정신으로 무장했다는 증거이기도 했다.

 

그래서 그런지 안타깝게도 이윤보다는 기술에 치중해던 경영 마인드가 결국엔 펜탁스의 근간을 송두리째 흔들어 버리는 결과를 가져오게 됐다.

호야와의 인수합병으로 펜탁스는 이제 없다는 뜻이다.

인수합병으로 인해 현재, 펜탁스는 호야 - 펜탁스로 바뀌었지만, 그 기술력과 기업 마인드는 여전한 것 같다.

 

최근 1,2년 사이 펜탁스가 호야에 합병되기 전에 한국의 유명한 기업, 삼성과의 기술 협약으로 탄생한 펜탁스의 K시리즈와 삼성의 GX 시리즈는 가격 대비 성능비가 여타 다른 카메라업체를 능가한다는게 일반 SLR유저들의 중론이다.

 

더붙여서 펜탁스K10D 디지털 SLR카메라는 모두들 괴물이라고 부를정도로 그 가격대비 성능비가 세계최강이라고까지 인정한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펜탁스의 그 옹골찬 고객중심의 고성능 저이윤 저비용은 대량 생산체제로써의 한계에 부닥치고 카메라 렌즈의 수급불균형으로 항상 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시중에서 쉽게 렌즈를 구할수 없는다는게 문제라면 문제였다.

 

이에 뒤늦게 SLR카메라 시장에 뛰어든 우리의 삼성!

비자금 조성이니 불법 경영권승계라는 이슈로 요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우리의 미운 오리새끼 삼성이 펜탁스와 손을 잡은게 불행인지 다행인지 모를 일이지만,

어째든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일본 극우 기업보다 백배는 좋아보이는 삼성이 펜탁스와 손을 잡은게 참 잘된 일이라 스스로 자평해 본다.

하지만, 삼성은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 여타의 기업과 마찬가지로 존재하는 그룹이다.

이런 삼성과 손을 잡은 펜탁스의 장인정신은 앞으로 어떻게 퇴색되어 갈지 두고 볼 일이다.

 

삼성의 DSLR 시장의 진출로 펜탁스의 가격대비 성능비는 어느 정도 무색해 지겠지만,그들의 기술력을 삼성이 보고 배운다면 삼성의 자본과 펜탁스의 장인정신이 결합될때 진정으로  전세계 고급 디지털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시장의  석권이라는 타이틀을 거머 질 수도 있으리라 기대해본다.

 

일본에서도 펜탁스라는 카메라회사는 다른 캐논이나 니콘 못지않게 그들의 영혼에 깊이 각인되어 있는 카메라 브랜드 회사이다.

오히려 장인정신으로는 일본의 니콘보다 한 수 위라고 생각하지만, 니콘의 자금력 앞에서는 펜탁스 역시 한숨을 내쉬는 유약한 회사임은 어쩔 수 없나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내에서는 펜탁스라는 카메라회사의 골수 팬들이 많다는 사실이다.

기업의 이윤보다는 오로지 고객중심, 사용자 중심의 저비용으로 생산해낸 고성능의 카메라를 일본인들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는 증거였다.

그런 자랑스런 브랜드가 우리 나라 기업에는 없다는게 언제나 나의 큰 아쉬움이며 불편함이었다.

 

고급 카메라 한 대 생산하는데는 수많은 카메라 관련 부품들이 필요하며

한 회사가 그 모든 부품을 만들기에는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든다, 해서 그 카메라 브랜드 회사를 중심으로 여타 부품 제공 종소기업들이 많이 필요하다.

그리고, 기능에 맞는 여러가지 종류의 렌즈 또한 무시하지 못할 이유이다.

하나의 렌즈 가격은 작게는 몇십만원 많게는 몇백만원 하는 고수익 부가가치 제품이다.

 

이는 곧 그 기술력이 엄청나게 축척되어 있어야만 생산가능하다는 전제 조건이 붙는다.

돈이 된다고 모두가 뛰어들어 생산해 낼 수는 없다는 뜻이다.

오랜 시간을 들여 가며 차곡 차곡 기술력을 쌓은게 여타 기업들이 진입할 수없는 장벽을 만들어 놓았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캐논 과 니콘 은 이런 점에서 그들의 기술력을 이용해서 엄청난 자본력을 축척한 대표적인 사례였다.

하지만, 적어도 펜탁스는 그렇지 않았다( 못했다가 아니라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봐야할 것이다)

 

1976년에 생산된 고물 중고 렌즈를 2008년에 생산된 고급 디지털 바디에 바로 꽂아 사용할 수 있게 제품을 만들었다는 것은

새로 개발한 렌즈의 수요를 어느 정도 상쇄시켜 버리는 역할을 담당했다..

이는 이윤을 창출하는 기업목적에 상당히 위배되는 경제활동이다.

이래서 내가 펜탁스 골수팬인 이유이다..^^

 

펜탁스도 다른 일본경쟁 기업처럼 적당히 웃돈 얹혀 가며 장사했더라면,

호야에 인수 합병 되지도 자본력을 앞세운 삼성이라는 한국회사와 기술 합작이라는 명목으로 제품을 만들지 않아도,

니콘이나 캐논처럼 거대한 카메라 브랜드회사로 세계시장을 독점할 수도 있었다는 얘기이다.

 

말이 기술협약이지 돈을 앞세운 삼성이라는 기업에 축척된 펜탁스의 기술력을 빌려주는 대신 연구개발비와 여타 생산비용을 삼성으로부터 원조 받았다고 해야 옳은 표현일 것이다.

 

이유야 어찌됐든 펜탁스와 손잡은 게 삼성이라는 우리나라 기업이고 펜탁스의 고성능 렌즈를 언제나 삼성의 카메라 바디에 바로 꽂아 사용할 수 있게된  나로서는 정말 환영할 만한 일이며, 일본 극우 기업에 더 이상 내 돈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게 역사적으로나 민족 사적인 죄책감을 느끼지 않아도 되는 해방감의 자유이다.

 

더구나 최근 K20D 펜탁스바디의 CMOS 즉, 예전의 필름에 해당되는 반도체 센서가 삼성에 의해 개발되었다는 희소식이 전해졌다.

 

비로소 카메라의 심장에 해당되는 이 CMOS의 개발로 요즘 일본내에서 조차 말이 많아 졌다 .

 

 

 

일단 이들 일본인들의 말을 들어보자.

 

 

스르륵의 솔리더스님의 글을 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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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번역은 "네이버 일본어 번역기" 돌리고  조금 손 본 것입니다.
잘못된 번역 이해 하여 주시길...

 

 

 

요즘 일본 얘들 삼성제 센서라는 소문에 절망하고 사는 것 같아요..


 

【ペンタックス】PENTAX K20D Part001 

 

 ........

.

.

 

75 : 위 예에서는  'GX-20' 이 'K20D' 에 로고를 바꿔 붙인 것이 아니고 독자성이 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76 : 여기는, 펜탁의 삼성화에 대해서 말하는 겁니까?

77 : 삼성개(?)나 반도체의 이야기가 나오면 과잉 반응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78 : 반대로 생각한다. 삼성의 펜탁화야.

79 : 자 중간을 취해 펨샴으로.

80 :명기 탄생!   아직?

81 : 삼성은 바리앙르모니타(?) 라고 하는 소문이구나.

82 : 그런데 K10D 라든가의 K는 한국의 K?

83 : >>82는 뭐든지 자기 나라 기원이라고 생각하는 한국뇌

84 :>>82 무엇을 이제 와서..

85 : 한국뇌는 큰 일이다.

86 :그 중 K마운트는 코리아 마운트의 약어라고 말하기 시작할 한국뇌.

87 : K20D의 운세는..

88 : K20D 상당한 써프라이즈(획기적인 유인제공) 가 없으면 팔리지 않을지도?

 

        실제로 나는 K10D &K100D 에 95% 만족하고 있어 .

89 :>>86 최근에는 KOREA를 부정해 COREA라고 스스로 주장했이지만 .. 

90 : 본체 기동시, 액정에 "PENTAX powered by SAMSUNG" 라든가  

 

       "독도는 우리 영토"라든가 마음대로 표시되는 사양은 그만두어 줘!

91 :>>90 재미있는 일을 말하려면 지능이 필요한거야. (? )

92 :>>90 한판인두(?)로서는, 재료를 위해서 그 카메라 사도 좋은데.

93 : >>90 메뉴의 언어가, 디폴트의 설정으로 한글이 됩니다.

94 : 한밤중부터 첫 참배에 가 보았지만, ISO1600 이면 삼성도 별 수 없이 힘들 걸.

       

          다음 기중에서는 ISO 6400 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었으면 한다.

 

          그리고 K10D의 ISO1600 정도의 노이즈라면 좋다.

95 :그럴 때는 무리하지 않고 strobe 사용합시다. 슬로우 싱크로라면 생동감이 있는 재미있는 사진이 찍혀요.

 

        내장 strobe에서도 그 나름대로 분위기 나오고..

96 :화상에 「독도는 우리 영토」는 가능성 높다. 놈들의 타케시마 신앙은 우스갯소리가 아니다.

97 :>>95 내장 strobe라면 DA14라든가 커버할 수 없고, 역시 외부부착 사야 합니다. 돈이 문제. 


     >>96  아무리 뭐라해도, 삼성 근처가 되면 그것은 없지 않을까.(?)

        

         삼성은 가능한 한국 기업이라고 생각되고 싶지 않다고 하고..

98 :유효 강제 연행수가 1400만으로 실배상 가격이 14만이라면 구매할까.

        그리고 야스쿠니 신사에서 불제(후레쉬를 터트리지) 하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는데 ..

99 :「삼성제 CMOS센서를 채용한 신기종 PENTAX K20D」 => 또 쪽바리가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 사죄와 배상을 => 「삼성, 신개발의  CMOS센서에 PENTAX K20D를 채용」

100 :삼성판 K20D는 펜탁스의 필리핀 공장에서 제조되는 것이군.

101 :조선인의 영혼을 가지는 카메라

102 :조선인의 영혼을 가진 사람이 외쳤다.

103 :디지탈 카메라의 중심의 심장부가 삼성이라고 하는 것은,

 

        일본 황궁에 태극기가 펄럭이는 것이다. 일본인에 있어서는 심리적 쇼크가 커요!

104 :무리하게 ISO6400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도, 사용 빈도가 높은 저감도로 노이즈가 나오는 것 같으면 필요없다.

        어쨌든 타사와는 다른 화질이라는 의미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105 : >>103 삼성의 자본은 호톤드 외자도 몇 번 말하면 알아(?)

106 : 반도체 패블릭을 위해 펜탁스가 자신이 설계한 센서 제조를 발주하는 것 뿐이면

         (삼성의 자체기술 개발이 아니라 단순히 펜탁스에서 제공해준 설계도면 대로 생산된 센서라면..),

           제조원은 어디라도 좋아. 그것보다, 어쨌든 할 수 있다면 좋은 카메라를 만들어 준다면 좋다.

 

          개인적으로는, 초당 5연사가 되면 좋겠지만...뭐, 그것은K20D의 다음이 되지 않을 까..??

 

일본인들도 펜탁스의 브랜드와 기술이 한국기업 삼성으로 넘어가는 것을 많이도 원치 않나보다..

 

어찌 됐던 장인정신으로 완성된 펜탁스 브랜드의 기술을 삼성이 하루 빨리 터득하여

 

바디를 넘어서서 신형 렌즈까지 자체 개발 생산하는 기염을 토해 내었으면 좋겠다.

 

 

또하나 펜탁스의 카메라만이 고집해온 장인의 집념을 삼성이라는 기업도 그대로 전수 받았으면 좋으련만

 

지금 시점에서 그것은 너무나 어려운 주문인 것 같아 아쉽기만 하다..

 

제발, 비자금 조성이니 불법 경영권 승계니..이런 말좀 안들리게

 

카메라도 좋고 반도체도 국가 경쟁력도 다 좋다지만,

 

펜탁스 처럼 무엇보다도 투명하고 건실한 대한 민국의 좋은 브랜드 이미지를 가진 기업이 되었으면 하고 바란다..

 

왜 일본인들 조차 펜탁스의 k시리즈가 조선인의 영혼이라고 말하려는지 그 의미를 깊이 되새김질 해봐야 한다.

 

그들에게는 그 브랜드가 빼앗기고 싶지 않은 기업 이상의 가치가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빌 게이츠보다 돈이 많은 세계 최대의 갑부

조립식 가구업체 '이케아'의 창업주.

잉바르 캄프라드가 말하는 기업경영 철학의 노하우를 일단 들어보자.

 

 전시장의 화려한 가구들..

 

"사람들이 살수 없는 것이라면


최고의 디자인이 무슨 소용이 있단 말인가?"

 

 

"1000달러짜리 책상이 아니라 50달러짜리 품질 좋은


 책상을 만드는 것이 최고의 디자이너다."

부유하지 못한 사람들도 부유한 사람들과

 

동일한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

 

'기업의 목적'은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


 
더 나은 일상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

 

 

 

적어도 내가 아는 한 니콘과 캐논이라는 두 회사는 고성능 고비용, 고가의 고급 디지털 카메라를 연이어 출시하는 자타가 인증하는 카메라 업체지만,

늘상 그 가격에 상당히 미흡한 성능개선으로 사용자들의 불만이 내재되어 온 회사이기도 했다.

 

하지만, 펜탁스라는 카메라브랜드는 어떻게 해서든 생산단가를 낮추어서 고객들에게 낮은 가격으로 좋은 성능의 카메라를

보급하고자 노력하는 그런 회사였다.

 

애매모호한 성능개선은 아예 설계 자체에서 고려하지도 않는 연구진들..

 

그에 비하여 바디 가격만 몇 백만원씩 하는 고급 카메라가 핀 하나 제대로 맞지 않는다는

불만이 여기 저기서 표출되고 있는 말 많고 탈 많은 캐논!

그런 캐논은 센서의 먼지제거시 늘 A/S 방문해야 한다는 것. (것도 돈을 내야 한데나 어쨌됐나..ㅜ ㅜ)

 

하지만, 펜탁스는 바디 자체에서 먼지제거기능을 이행하도록 자체 설계되어 있었고, 그기에 방진방습이라는 초호화 기능을 덤으로 겸하고 있다.

더구나, 여타 경쟁기업 카메라에 비해 상당히 저렴한 중하급 모델에다 채용했다는 사실이다.

 

아무리 펜탁스가 일본 회사라지만,

내 어찌 이를 싫어 마다할 수 있겠는가..

 

이런 경영 마인드를 소유한 기업과의 기술협약을 이룬 우리의 삼성!

 

앞으로도 그 추이를 계속해서 지켜봐야 할 것 같다. 

 

 

 

2008년 삼성의 호야-펜탁스 인수합병설이 또다시 재기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광학기기를 제조하는 삼성테크윈이 디지털카메라와 의료기기 부품분야 진출을 위해 중견 장비업체인 호야펜탁스(HOYA PENTAX HD)를 조만간 인수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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