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놀타 x-300 의 첫롤이다 ^^....
흔들린사진은 없지만, 웬지 밋밋한 느낌이 많이 들었다
아직 카메라에 익숙하지 못해서 그런건가?;
근데 땡자 '오빠'가 사진에 필름이 70% 렌즈가 20% 기술이 10%의 영향을 준다고 하셨다
삼성사 아저씨가 추천해주신 mitsubishi 필름을 쓴건데,
아그파 필름만 써본 내가 익숙해진 느낌이 아니라서 밋밋하다는 생각이 들었나?...
가로세로 사이즈 리사이징과 36장중 20장만 뽑느라고 꽤 시간이 걸렸다...
다음엔 조금더 예쁜 사진으로 돌아올게요~
지켜봐주시옵소서.... ^^
방학역....
나에 의해 '세상의 저끝'이라 칭해진 덕계역의 천장(?)
집으로 오는길.. 천막(?)을 이쁘게 담으려 했는데 너무 멀리서 찍었나뵤...ㅠ
김예린 너의 방해작전 때문이야 흥! (괜히 핑계대기..ㅋ)
내가 그림자를 찍겠다고 나서니.. 내 머리를 밟겠다고 날뛰던 김초딩...
학원 쉬는시간
생일선물로 받았던 곰인형... 사실 필름을 얼른 맡기고 싶어서 찍은 막샷 ㅎ
김초딩과 함께 이곳으로 추방당했었지...
방학역
차갑고 넓은 바닥에 떨어져있는 표의 외로움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실패!
전철에 앉아있는 삭막한 사람들중 유일하게 웃고 있던 남자아이..
카메라를 들이대니까 씽긋 웃어줘서 얼른 찰칵 -
나때문에 숙제도 못하고, 전철에서 바삐 숙제를 하는 예린이...
항상 바뻐도 내부탁 들어주는 너없이 못산다 기집애야 ^^
소울메이트....
미놀타 첫 셀프샷~ㅎ
첫롤인데... 느낌이 어떠셨쎄요?
[ 미놀타 x-300 / mitsubishi 100 / 필름스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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