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 TV를 한참 둘러보다보니 배가 고파졌어요 ;ㅂ; 친구와 저는 아쿠아시티 5층에 국기관이라고 라면집을 모아둔 곳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 그대로 들어갔답니다 ;ㅂ;!! 다만.. 5층이라고 해도 워낙 넓기에 조금 방황을 했었죠 ;;;
5층에서 먹은 라면은 과연 무엇인가!!! 아래 그림을 보면 알겠지만, 국기관에는 6개의 라멘집이 있답니다.

죄다 맛있게 생겨가지고 ㅠㅠ 고르는데 정말 진땀 뺏었어요. 결국 저는 오른쪽 가운데 있던걸 먹었는데, ^^;; 참고로 저 그림이랑 똑같이 나온답니다. 내온 라면을 보면 군침밖에 안돌아요!! 다만, 친구는 검은 국물, 저는 조금 맑은 흰국물이 나오더라구요.(각각 다른걸 시켰는데 뭘시켰는지 모름 ㅡ,.ㅡ;) 가게 주문시스템이 쿠폰제이기 때문에 자판기에 돈넣고 쿠폰뽑고나서 내놓으면 주문 끝이예요. 정말 맛있게 먹었지만, 다시 가면 다른집에서도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
이 라멘을 먹고나서 이제 메가웹으로 출발!!!!!!!!;;; 아쿠아시티에서 메가웹으로 가는길.. 보통은 유리카모메라는 모노레일을 타고가니 공원길이 얼마나 잘꾸며져 있는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다리만 안아프시다면 이 길을 걸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정말 쾌적한 공원이었어요!!!!!!! 크아앗;; 참고로 후지TV본사 건물 위로 올라가서 보시면 메가웹으로 가는 길이 딱 보이니 찾는건 어렵지 않을거예요.



여기서 잠깐, 메가웹을 설명하자면, 일본 굴지의 자동차 기업, 도요타가 자사의 자동차 홍보를 위해
세운 전시장 입니다. 현재 판매하는 자동차도 전시해놨구 직접 타볼수도 있어요. 그리고 구석엔 자동차 매니아라면 좋아할만한(?) 렉서스가 있었습니다. 음.. 막 지나가던 참에 렉서스 IS F 라는 차가 새로 나왔는지 설명을 해주더라구요;;

그 옆으로 갈수록 차 가격은 왠일인지 점점 올라가더라구요.. -_-;;;

음;; 뭐.. 고급차려니.. 하면서 넘겼지만 솔직히 그닥 명차 포스는 안나더라구요 '';; 갠적으로 스포츠카를 선호하는지라.. 차는 람보르기니 네가 정도는 되야(흠흠..) 라고 넘겨짚었죠... 쩝.. 게다가 전 애초에 차에 대해 집착하지 않기에 별 감흥이 없었던것도 렉서스에 관심이 없는 이유가 되겠네요 ^^;;

1번은 제가 꽤나 마음에 들어했던 디자인, 덩치가 큰 사람이 타기엔 조금 작은 자동차 ;;
2번은 2인승 소형차(!?) 엄청 작았어요 ;ㅂ; 차 길이가 제 키보다 작을 지도 몰라요;
3번은 도요타 레이싱카 엔진
4번은 아래층으로 내려오면서 찍은 전경, F-1 레이싱관련 홍보와 전시, 운전 시뮬레이터, 시야반응속도테스트, 등등이 있었어요.
사진으로 보는건 극히 일부이니 직접 가신다면 꼭 보세요 ^^; 자동차 매니아라면 강추!!
이렇게~ 한참을 보다보니 어둑어둑 해지더라구요;; 그대로 나와 바로 옆에있는 오다이바의 명소, 비너스 포트로 향했습니다. 비너스포트는.. 뭐랄까.. 테마상가라고 해야 맞을까요? ^^;; 뭐;; 아무튼 건물안의 거리라고 보면되요~ 친구가 지쳤는지 힘들었는진 모르겠지만;; 사진이 많이 흔들려서 건진게 별로없네요 ^^;;


사실 비너스포트에서 친구와 신나라하면서 치츠케이크 팩토리를 찾았거든요 - ㅅ-; 엄청 부드럽다는 소개글에 '과연과연.. 어떨지 ;ㅂ;' 잔뜩 기대를 하면서 찾았건만.. 회사 사정으로 문을 닫았더래요.. 만약 이거 보신분들은 참고하세요. 비너스포트에 있는 치즈케이크 팩토리는 문닫았답니다;;
하앍... 오다이바를 그렇게 썼군만 아직도 많이 남았네요 ㅠ_ㅠ 어우 지겨워.. 내일은 아키하바라 가는데.. 기대하실분들이 많을것 같구만 ㅋㅋㅋㅋㅋ;; 뭐어.. 어쨋든!;;
넘어가서.. 비너스포트에서 헤매다보면 또 도요타 전시장이 하나 나옵니다. 허나 여기는 오래된차, 영화에 나온차 등등이 나와요! ;;



어디선가 많이 본 클래식카;; 역시 몰라염~
제가 올린 4개의 사진에서는.. 아주 극히 일부만 나왔다는것을 알려드립니다. -_-; 정말 여러가지가 있어요.. 그리고 엄청~~~~~ 큰 옛날 오픈 스포츠카도 봤어요; 무신 리무진도 아닌게 그렇게 큰지 쩝;; 암튼 자동차 매니아라면 꼭 와보시구요, 이 이상한 눈에 안띄는 입구가 있길래 들어가 지하1층에 가니 또 자동차 해부한;; 모습을 전시해 놨더라구요. 그리고 그옆에는 왠 카페가 있어서 아픈 다리를 쉴수 있게 했더라구요. 카페에서 いちご クリームケーキ -_-;(딸기 크림케익;;) アイスカペラテ(아이스카페라떼;;)였나.. 이렇게 시키구 친구는 블랙커피를 선택하더라구요;;
카페라떼치곤 꽤나 맛이 독했다는게 아쉽지만(크림 한개 더 넣어먹었어요 ;ㅂ;) 편히 얘기하면서 한숨 돌리기엔 좋은 장소더라구요. 후후.. 휴식도 충분히 취했겠다.. 다시 이동했는데 이땐 아무 계획도 없이 그저 길있는데로 따라가다보니.. 우연찮게 백화점 같은곳을 들어갔어요. 그러다가 그안에서 눈낄 확 끄는 곳을 발견했답니다;

네에 - ㅅ- 여기.. 뭐랄까;; 큰 서점가면 책 이외에도 여러 문구완구 등을 팔잖아요.. 뭐 그런곳이랍니다; 다만.. 규모가 후덜덜하게 크고 신기한것도 많이 팔더라구요. 말머리마스크(?;;) 계산기, 시계(고급손목시계부터 벽걸이까지;;) 가방, 장갑, 지갑, 가샤폰... 라이터 등등.. 뭘 그렇게 많이 파는지;; 둘러보는데만 1시간 반정도 걸렸어요..;; - ㅅ-; 저는 계산기와 탁상시계를 샀답니다. 나중에 사진 찍어서 올리고싶긴한데 ; 전 필름카메라밖에 없네요(;;) 암튼 메가웹이랑 비너스포트에서 잘 찾다보면 여기 발견하실 수 있을거예요. 아! 이왕이면 이케부쿠로에 있는 도큐핸즈를 갔다오신후에 여기오시는걸 추천해요. 물론 여기도 좋긴하지만, 도큐핸즈에 비하면 새발의 피거든요;
하앍.. 사실 코미케의 성지 -_- 빅싸이트를 가려고햇지만, 시간이 7시반쯤 된 관계로 못갔습니다.(일본은 8시쯤이면 대부분 문을 닫아요;) 아쉬웠지만, 마지막날 오다이바에서 빅싸이트가보자!; 라는 말을 남기고.. 집으로 가는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했죠.
도중에 본 야경들을 선물해드려요.
대관람차의 예쁜 조명.. 타고싶었지만 발렌타인 데이의 압박 -_-;;;;;;;;;;;;;;;;;;;;

올땐 유리카모메를 타고 JR 선까지 왔어요. 도중에 도쿄타워도 봤답니다. 사진은 안찍었지만요 ^^;;
이날밤 친구는 텐동(튀김덮밥)을 포장해오고 저는 가츠동(돈까스덮밥)을 포장해와 맥주와 함께 마셨지요.
그리고 맥주 다마시고 또 나가서 라면이랑 잡다한거 사와서 또 맥주랑 -_-;;;
후릅후릅 하면서 살찌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 ㅎㄷㄷㄷ
자.. 5일째의 아사쿠사, 오다이바 여행기는 이걸로 끝입니다~!!
스페셜웨딩 네이플스 다섯천사 드림모아 리찌 경필이 이야기 내 세상으로 들어오다 아시아메탈 짬밥 핸드해피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