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장 중에서 건져낸 건.

겨우 3장뿐이다. [-_=;;]

그치만. 이것저것 망친것도 올려놓고...

역시 공부가 필요하다. ㅋ

 

깜군과 나. 역시 플래시가 필요한 거 같다. [-_=;;]

필름을 현상하러가는 길에 필름이 하나 남아있길래

경리과 언니 차안에서 마지막 필름을 끊었다.

은근히 괜찮은 거 같기도 하고. 클클. [=ㅁ=]

구도를 잘 잡지 못해서 다 나오지는 못했지만...

무지 크다는 것. 왜? 제1공장이니깐. 클.

이렇게 한산한 느낌은 굉장히 낯설다.

지금은 쉬는 시간.

맨끝에 있는 자전거가 내 자전거다.

내껀 특별히 바구니가 달렸다. 이과장님의 센스!! 쿠하핫.

여자라고 배려해주신거다.

잘 보이진 않지만... 분홍색 띠가 예쁘게 둘러져서 굉장히 귀엽다. 클.

그치만. 최근 두번이나 타이어가 터져서... 에휴.

내 무게때문에?! 젠장. [=ㅁ=;;]

굉장히 잘나왔다고 칭찬해주셨다.

스캔보다는 실제로 보는 것이 억만배!! 더 멋지다. 클.

그치만 우측하단의 그림자는 내 손가락!! [-_=;;]

사진의 군데군데 내 손가락이 출현해줬다. [=ㅁ=;;]

그것도 모르고 찍어댔다니. 나 정말 바보다.

내가 카메라 샀다고 돌아다니면서 자랑하고 다니면서

여기저기 찍어줬는데. 그나마 형체를 알아볼 수 있는 건 이것 뿐이다. [-_=;;]

내 책상의 일부분이다. 그나마 깨끗한 부분을 찍었다는 것. [-_=;;] 사무실 이전이 얼마 안되서 정리가 안된 것 뿐이다. 절대 평소엔 이렇게 지저분하지 않다는 것. [=ㅁ=;;]

뒤에. 앞에. 문서함에 도면들이 가득하다.

가끔 저것들을 보면 쏠릴때가 있음. [=ㅁ=;;]

내가 심심할때마다 도면박스 구멍을 뜯어서 그려넣은 것들. 필름 빨리 현상하고 싶어서. 막 찍어댄 흔적 중 하나. 겨우 이거 하나 건졌다. [-_=;;] 이것도 절대 잘 나온건 아니지만... 클.
 
카메라때문에 사진들이 안 찍혔다고 말할 수 없게 만드는 사진. 다른 사진들과 엄청나게 비교되는 이 사진은. 김부장님께서 찍으신거다. 우우. 나도 이렇게 찍고 싶다. 질이 달라보인다. 다른 카메라로 찍은 것처럼 선명하고 뚜렷하다. 실제로 보는 것이 100억만배는 멋진데... 아쉽다. [=ㅁ=] 모델은 우리 선영이와 도영이. 둘이 너무 귀엽다. [=ㅁ=]       Canon AE-1 / DF 50mm f1:1.8 / AGFA VISTA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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