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프로 Primus AW 가방을 하나 샀다
택배로 온걸 뜯어서 사진 몇장찍었다.이렇게 올리는 이유는 이 가방을 사시려고하는 분이 계시다면 조금 도움이 될까해서다....
내가 이 로우프로 가방을 선택한 이유는
첫째,삼각대가 가운데에 거치되어서 무개중심이 잡힐것 같아서
둘째,카메라,렌즈 수납 공간과 옷같은걸 넣을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다
좌측부분은 망사같은 탄력있는 주머니에 날진 물병을 넣어 보았다
보시는것처럼 저렇다
여기가 우측부분....
가장 중요한부분이다 뭐냐하면 저어~기 허리부분 지퍼로 열어서 카메라를 꺼낸다고
광고 사진이 있는데.....결론은 넣고 빼기 힘들다
차라리 모냥은 빠질지 몰라도 ㄷ자 모양으로 했으면 좋을텐디~~
D80바디에 18-55끼우고도 넣고빼기 힘들다
세로그립을 끼우고 쓰는편이라 저 옆구리부분의 구멍으로는 넣고 빼기는 안된다고 봐야한다
이것은 졸 실망스럽다.
이유인즉슨 지퍼를 열면 90도이상 다 열려야 카메라를 수평으로 넣고 빼는데
60도정도 열리니(천이니 더 열면 열리지만) 입구뚜껑의 간섭없이 편안히 카메라가 들락날락 못하는것이다. 그래서 저 입구가 ㄷ자 모양으로 열리면 좋을거란 말이다
앞으로 이 가방을 쓰면서 저 옆구리부분으로 카메라를 넣고 빼는 일은 없을것이다
암튼 졸라 실망스럽다
뭐든지 광고는 과장이야
광고사진에는 넣는 사진이 있더구만.... 모르지 그게 안들어가서 낑낑대는 건지도...ㅋㅋ
윗부분도 등판에서 열고 닫게 되어 있다
겨울이라면 스패츠,아이젠,버너,가스,1인용코펠,장갑 뭐 이정도 넣으면 왠만큼 찰것 같은 정도의 공간이다.한 10리터 정도의 공간이 될려나?
아참..지퍼고리에 저 노란끈(이게 뭐니)...
요즘 누가 저렇게 하냐?
"돈 값을 해라" 라고 로우프로에 말하고 싶다
밑부분의 카메라 수납부분....
좌측D80+세로그립,빈공간,우측 시그마10-20을 넣었다
가운데 빈공간에는 니코르18-200VR을 넣을것이다
가운데에 니콘18-200VR을 넣었다
후드가 저렇게 튀어나와서 덮개를 닫을수 없다
후그를 뒤집어서 넣어야된다
대충 넣으면 윗부분은 공간이 저리 남는다
망원렌즈 마운트하고도 넣을수 있지싶다,망원70-200정도...
중간보다 끝부분이 공간이 좀 더있어서
시그마10-20을 가운데에 넣고 모퉁이에 18-200VR을 넣었다
저런것이다
배낭 바닥에 있는 레인커버 부분....찍찍이 뜯으면 나온다, 배낭이랑 박음질되어 일체형이다
레인커버만 따로 절대(칼로 뜯지 않는 이상....) 떼어 낼수가 없다
등판 쿠션은 등산배낭쿠션이다 콜럼비아 배낭이랑 비슷하다
레인커버 씌운 상태이다
로우프로의 로고가 프린팅 되어있으나 보일듯 말듯.....
레인커버가 노란색이면 좋겠다.오렌지 색이나
만약 비오거나하는 날이면 저런 회색보다는 시야에 잘들어 올테니 더 기능적이지 않을까?
레인커버 박음질부분에는 씸실링처리 되어 있다
뭐 싼 가격의 배낭은 아니니 이 정도는 기본으로 해줘야 되는거 당연한것 일지도....
결론은 두공간으로 나뉘어져 있는 배낭은 별로 없는것 같다
그래서 이 로우프로 가방을 샀고 썩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메고 다녀야 겠다
렌즈가 더 있으신 분들은 윗공간에도(28 X 27 X 16정도) 파티션구해서 넣고 사용해도 될듯....
암튼 젤 실망스러운게 옆구리부분으로 넣고 빼기가 힘들다는점....
제경우(세로그립 장착)에는 불가능(개인적으로..)하게 보인다는.....
그냥 아쉬운대로 써야 겠다는게 결론이네요....
15만원 좀 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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