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목욕탕 월권을 끊어놓고 몇번 가질 않으시길래

와..ㅋ 목욕탕은 정말 귀차니즘땜에 안가는 내가...

오늘 그 월권을 들고 집을 나섰다.

바로.. 길만 건너면 목욕탕 ㄷㄷㄷ

 

가서.. 결국 샤워만 하고 왔다...-_-;;

그래도 물이 쏴~아 쎄니까.. 여기저기 깔끔하게 씻어서 기분은 좋다.

생각할게 좀 있어서

머리가 복잡 지끈지끈 그런다.......

 

후..

 

어떻게 해야할지...

 

암튼 오늘의 주제는

캐논 바디에 미놀타 렌즈를 끼워보기이다.

물론 안끼워진다.

캐논이 미놀타 렌즈보다 훨씬 넓다. 마운트링 그쪽이..

 

그냥 집어넣는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이다.

근데..예전에 올림푸스 바디에 캐논 백마를 대봤을때... 약간 링쪽에서 스파크가 있었지만

그래도 잘 찍히는것 보고 도전해봤다.

 

 

캐논 350d 에 미놀타 50mm f1.4

 

아마도 최대개방으로 찍힌것 같다.

날림질이...보통이 아니다.

 

그리구.. iso100 인데두 완전 하이키로 찍히더라..

이것도 조리개가 다 열려서 그랬을까?

 

색감이 이쁘다. 요건 포샵질을 안했는데 말이다..

 

 

 

하이키의 진수를 보여준다.

오른쪽 가장자리 일부러 날린거 아닌데..

조금 빛 들어온다고 다 날아갔다..

근데 난 이렇게 밝은 사진이 좋드라 헤헤

 

 

 

인물사진 테스트.

이건 포샵으로 쫌 보정했는데

컨트라스트는 다소 낮았다.

 

 

 

 

위에 사진은 다소 투명한데 이건 회색물이 ...ㅋㅋ

 

 

 

 

 

 

 

 

 

 

 

이건.. 캐논용 시그마 28mm f1.8 로 찍은 다영이 잠자는 모습

감도는 800정도..밤 늦게..어두운 형광등 밑에서 찍었는데..

 

ㅋ ㅑ 내 덩생 자는 모습도 귀엽고 사랑스럽다.

사실 자는 모습이 사랑스럽지..꼴쓸땐 아주..지옥이다.

어쨋든...

 

알아보니까 미놀타 렌즈 캐논바디에서는 호환 링도 없고 그래서 결국 못쓴다는..말이 있드라..

아쉽다.

그래두.. 오늘처럼 가끔 오십미리가 땡기는 날에

혹은 쩜사 심도가 필요한날..

간이로.. MF 돌려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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