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집사람이 살포시 다가온다.
'옛날에 쪼맨한 카메라 왜 팔아먹었냐고..(먹긴 뭘먹어? 걍 썼지) 자기도 카메라 갖고싶다고...'
그래서 하나 장만해주기로하고 이리저리 검색을해본다.
몇몇 기종,브랜드중 나에겐 다소 쌩뚱맞은 파나소닉의 루믹스란 브랜드가 들어온다.
희한하게 뇌리에서 떠나질 않는다. lx2......
그러나 집사람이 사용하기엔 일단 크기에서 불편할게 뻔해보인다.
그래서 다시 검색끝에 내린결론이 최신기종인 fx100 !!!
(d200+35.2)
장점만 보인다.
1.LEICA 렌즈사용.
2.28mm부터 지원되는 광각렌즈.
3.광학식 손떨림 방지기능.
4.컴팩트한 사이즈.
5.1200만 화소라는 경이적인 화소. 더이상 바랄게 없어 보인다. 단점없는게 세상에 어디있겠냐만 내눈엔 들어오지 않는다.
그리고 이녀석과 함께한 아주 흐린날의 태종대나들이...
6.그리고보니 장점중에 또하나가 16:9화면이 지원된다는거 ㅋㅋ.
스팟측광으로 얻어낸 결과물인데 DSLR의 스팟과는 다소 차이가 있어보인다.
그리고 이어지는 남포동야경.
예쁜디자인, 광각렌즈, 광학식is, 다양한 화면비율등 첨단의 기능을 보유하고, 또 유감없이 훌륭한 사진을 만들어내는 fx100은
2003년 코닥 6340을 시작으로 펜탁스 옵티오S5i, 삼성의 #1, 그리고 콘탁스 i4r등을 써온 나에게 가장 만족할만한 컴팩트바디임에
틀림없을것 같은 예감을 안겨준다.
근데 내께 아니란거~ 집사람이 빌려줘야 쓸수있다는거....
스페셜웨딩 네이플스 다섯천사 드림모아 리찌 경필이 이야기 내 세상으로 들어오다 아시아메탈 짬밥 핸드해피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