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 Micro Nikkor 60mm F2.8D
60mm 마이크로렌즈
"60마" 라고 불린다.
접사렌즈다. 接寫 (접할접, 그릴사)
오늘 택배로 받았다. 외모는 ... 일단 ... 짱짱해 보인다. 50mm 표준렌즈들과는 ... 뭔가 다른 ... 포스가 느껴진다.
찍히는 피사체의 입장에서 보면 ... 너무 ... 과하게 ... 들이대는 렌즈다.
찍는사람은 ... 그래도 들이대는게 좋다.
좀 ... 간단히 말하자면 ... 피사체에 아주 가깝게 다가가 촬영할 수 있는 렌즈다.
접사촬영이 주된 역할이다 ... 접사촬영은 ...근접촬영이라고도 한다.
손목시계에 ... 렌즈 후드를 아예 밀착 하다시피 하며 촬영했다.
접사촬영은 대부분 태양광이 충분히 확보된 곳에서 촬영을 한다.
광량이 확보되지 않으면 접사전용 후레쉬를 쓰거나 ... SB 800 같은 스트로보 만으로도 촬영 가능하다.
심도가 얕게 나오다 보니 ... 접사 촬영시에는 대개 F(조리개) 값을 최대 32까지 올려서 심도를 확보한다.
빛이 없으니 ... 조리개를 열어줘야 하고 ... 그러다 보니 ... 시계위의 알파벳 "S" 외에는 ... Out focus됐다.
단렌즈의 선예도 때문인지 ...
원본사진을 크롭(Crop)하면 ... 접사링 없이도 ... 그대로 초접사의 느낌을 낼 수 있다.
60mm 사이즈 표준렌즈의 역할도 ...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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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렌즈로 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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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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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렌즈로 둔갑하는 변신술에 경의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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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60마"의 진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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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풀 .. 있는 ... 그곳일 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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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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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대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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