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야할 시간을 훌~~쩍 넘기고
초코렛 야금야금 먹으면서(-_-)
주섬주섬 카메라 꺼내서 찰칵!!
나의 필카를 들여다 보자~
침대 위에 필카를 펼쳐 보았다. 이렇게 보니 꽤 많아 보이네.ㅋㅋ
먼저 맘에 드는 카메라들 부터!!
귀여운 모양에 비해 꽤 무게감이 있는 측목식 필카 Olympus xa2
나랑 유럽에 함께 다녀온 필카로 색감도 이뻐서 내 맘에 쏙 든다.
맨 왼쪽의 스위치(?)로 거리를 측정해서 조절해야 촛점이 맞는다.
처음 써보는 측목식 카메라 ^_^ 재밌다. (깜박하고 조절 안하면 낭패;;;)
노리고 노렸던 28mm의 주인공 nikon af600
필름 돌아가는 소리가 좀 거슬리는걸 제외하고는
투박한 모양도 찍힌 결과물도 꽤 맘에 든다~!
xa2도 좋았지만 여행에는 역시 af600이 더 편한거 같다.
xa2에 비해 가볍기도 하고 역시 자동카메라니까!!ㅋㅋ
인내의 한계를 끌어냈던 Ebay 접전의 전리품! Agat 18K
가볍고 이쁘고 Half Camera고 의외로(?) 섬세한 카메라.
필름을 끼는게 아직 너무 어려워서 2롤만 겨우 찍었다 ㅠ ㅠ
2009년에는 (내년임;) 좀 찍어봐야지.
아래는 가지고는 있지만 사용성이 떨어지는 카메라들-_-;;
엄마가 선물로 주신;; super Ricohflex
메뉴얼이 없어서 아직 테스트도 못해본;;
이건 뷰바인더가 별도로 없고 조 위에서 보면서 찍어야 한다.
꽤 신기한 카메라다. 인터넷 찾아보니 정사각형으로 촬영되던데..
암튼 꽤 무겁고 크기 압박도 있지만 외관 모양은 독특하고 이쁘다.
난 수동 카메라 사용법을 몰라서 (minolta x-300 초점만 맞추는 수준;;)
메뉴얼을 구해야 사용할수 있을 듯하다. (어디서 구해야 할지-_-;)
Half camera에 올인했을 무렵 Ebay에 Biding 해서 구입한 Chaika3
1롤 찍기도 전에 대박 떨어뜨려서 렌즈 감기 부분이 부서졌다 OTL
결국 제대로 테스트도 못해본;;; 비운의 카메라..
(이베이 첫 구입기념으로 간직하고 있는 중..-ㅁ-;)
5년전에 산거라 이젠 더 낡았구나;; ( 저 먼지 좀 봐-_-;;)
렌즈 오픈 방식이 재밌어서 꽤 좋아라 했던 Kodak Cameo
빛 샘 현상 때문에 나를 슬프게 하고 있다. 수리하러 가야 되는데;;
싼 맛에 구입한 투웨이 비스타
잘 안쓰게 된다..-_-
이 외에 이름 모를 자동카메라 2개-_-;;
로모사의 슈퍼샘플러, 정군이 반납하지 않은(!) 로봇 젤리카메라 등이 있다.
윽; 이젠 정말 졸립군하.자랑질이고 뭐고 자야겠다.
내일 아침 9시까지 학원 어찌 갈지 갑자기 고민 되네 ㅠ ㅠ
저한테 모닝콜 해주실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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