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에도 변함없이 주목받는 카메라가 있다
그 이름, 클래식 카메라!!!
외형이 체계적이지 못하니 그 내용이 허술할 것이라 믿는 것은 분명한 편견이다.
빛으로 세상을 얘기할 수 있게 하는 도구. 바로 카메라이다.
요즘 디지털 카메라가 범람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책 한 권이 나를 클래식 카메라에 흠뻑 빠지게 했다.
디지털 카메라는 무한대로 찍고 또 찍어서 그중에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하지만
클래식 카메라는 피사체를 선택하고 배경 등을 고려하다보면,
그리고 카메라 작동을 하기 위해 걸리는 시간 등을 고려하면
그렇게 많은 사진을 찍을 수 없다.
그만큼 사진 촬영에 임하는 나를 신중하게 만들고
단련시키고, 성숙하게 만든다.
바로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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