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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의 디지털카메라 SP550UZ, 뮤770SW와 DSLR기종인 E-510이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사진영상 및 광학기기 박람회(PMA 2007 Photo Marketing Association)에서 ‘혁신적인 디지털 제품상(Innovative Digital Product Award)’에 선정되었다.
‘DIMA 혁신적인 디지털 제품상’은 새롭고 혁신적 기술을 최초로 적용한 제품이나 눈에 띄는 향상을 보인 서비스에 수여하는 상으로 타제품에 비해 어떤 차별성을 지니고 있는지, 사용자들에게 어떤 이점을 주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선정된다. 올림푸스는 올해 행사에서 세 가지 제품이 동시에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는 디카 부문에서 올림푸스의 3개 제품과 후지의 1개 제품 만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첫 번째 제품인 E-510은 올림푸스가 세계 최초로 구현한 풀타임 라이브뷰 기능(광학뷰파인더가 아닌 카메라 후면의 LCD를 보며 사진을 찍는 기능)을 탑재한 DSLR 카메라로 손떨림 보정 기능과 이미지센서의 먼지를 제거해주는 최고 성능의 더스트 리덕션 기능을 갖추었다. 또한 DSLR 임에도 불구하고 가볍고 작고 슬림하기까지 하여 휴대가 편리하다는 장점을 지녔다. 특히, 기존의 DSLR 카메라는 촬영 시 뷰파인더 하나에만 의존했지만 E-510은 2.5 인치 LCD화면과 뷰파인더 모두를 사용하여 다양한 환경에서의 촬영을 가능케 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OLYMPUS E-510
SP-550UZ는 광학 18배줌(35mm필름환산 28~504mm상당)기능을 지닌 울트라 줌 디지털카메라로 1개의 렌즈로 광각에서 초망원까지 다양한 화각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고 1cm까지 근접촬영이 가능해 DSLR용 마크로 렌즈의 접사력에 못지 않은 성능을 지닌 제품이다. 흔들림을 최소화하기 위한 2중 손떨림 보정 기능과 초당 15프레임의 초고속 연사 기능도 갖추었다. 하이엔드 카메라로서 파워풀 한 기능과 함께 간편한 휴대가 가능하여 여행 중에도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홈쇼핑을 중심으로 거짓말 같이 잘 찍히는 ‘피노키오카메라’라는 애칭을 가지고 인기를 얻으며 3월 중 출시 한달 만에 5천대 이상 폭발적으로 팔려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OLYMPUS SP-550UZ
마지막으로 뮤770SW는 10미터 방수, 1.5미터 내충격성, 영하 10도의 추운 날씨와 약 100 킬로그램의 압력에서도 견딜 수 있는 기능을 갖추어 어떤 환경에서도 촬영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신혼여행이나 해외에서의 스노쿨링. 수중촬영 등에도 문제없으며 레포츠 등 격한 운동을 즐기면서도 휴대가 용이한 장점을 가진 제품이다.

OLYMPUS μ(뮤)770SW
올림푸스한국 영상사업본부 조범구이사는 “ 2007년 올림푸스 신제품이 유수 브랜드를 제치고 권위 있는 상을 3개나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 라며 “올해 출시한 올림푸스 신제품은 타 제품과 차별화되는 기술과 고객이 원하는 기능을 반영한 좀 더 진화된 디카로서 올림푸스 광학기술의 강점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제품을 통해 소비자의 만족을 높이고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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