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부터 DSLR카메라를 구입하려고 생각중 이었다 드디어 결정하고 목요일 저녁 둘째 형부에게 상담신청을 했다. 원래 캐논 30D를 사려고 했으나, 30D 도 400D와 같은 1:1이 아닌 1:1.6바디이고 400D가 크기도 작고 가볍고 처음 시작하기에 좋을 것 같다고 형부가 400D를 추천해서 바디는 400D로 결정했다. 렌즈는 400D에 기본 번들 킷으로 제공되는 렌즈 대신 초보자인 내겐 좀.. 아니 많이 과한 Canon EFS 17-55mm 로 결정하고 집으로 왔다. 뭘 살 지는 결정했으나 구입 시기는 정확히 정하지 않은 채... 그런데... 밤 12시가 다 되어서 형부에게 전화가 왔다.. DSLR입문 기념으로 형부가 카메라 사주겠다고 ^_^ 난 정말 순수ㅋ하게, 전혀 의도한 바 없이 형부에게 의논했던 건데..ㅎㅎ 그리하여 바로 다음날인 금요일 저녁 이 400D가 드디어 내게로. 둘째 형부 정말 감사해요! 사랑합니다!!ㅋ 매뉴얼 읽는 걸 많이 싫어하지만 열심히 매뉴얼 공부하고 열심히 찍을게요^^ 캐논 400D 와 캐논 EFS 17-55mm 렌즈 바디는 다른 카메라에 비해 작고 가벼우나 렌즈가 크고 묵직해서 전체적으로 꽤 무겁다 아래는 아직 아무것도 모르기에 초점만 이곳저곳 옮겨가며 컴팩트 카메라 찍듯이 찍은 테스트 샷 초점을 나 나름대로 다양하게 맞추고 찍었으나 보기엔 세장 모두 그다지 다르지 않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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