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머 할일이 그리도 많은지...
성남에 오랜만에 갔다.
놀토가 아니라 수업 끝나고 나서 갔는데
저녁 먹기까지의 틈을 타서 하모니카 집 앞 물놀이장에 갔다.
작년 여름 활용한 물놀이장에 가자마자 팬티만 입고 달려든 동동 부라더스 ^^

그래도 하모니카 차에 상비되어 있던 튜브랑 조끼덕분에 물놀이를 만끽했다는 거~!
4시가 넘어 추울거 같아 걱정이었는데 역시 아이들은 즐거움에 추위를 잊는다.
잠깐 나와서 과자 먹고 바나나 먹고
용용아찌랑 분당아주머니는 베드민턴 치러 가고
하모니카랑 잉어는 건강 증진을 위하야 맨발로 자갈을 밟으며 탑돌이 하듯 수영장 주위를 돌고...
나? 난 사진찍고 ^^
하모니카를 쫓아가는 잉어의 걸음걸이가 ㅋㅋㅋ
저녁도 맛난 돼지갈비 먹고
다음날,
동현이의 제안을 받아들여(1달동안의 컴퓨터 게임과 유희왕 카드 맞바꾸기)
창신동 가서 카드사고
세종문화회관 주변에 차를 세우고 용용 아찌가 유명하다는 만두국 집을 찾는동안
새롭게 변신한 세종문화회관의 주차장 관람 ^^
멀리서 보고는 마루 깔았네... 했는데
직원분의 자랑을 들어보니...
주차장을 공원으로 만들기 시작한게 1년전부터라네...
이렇게 바뀌었다는 거 ^^
이 주변에 근무하시거나 잠깐 들르신 분들은 잠시 들러주셔도 좋을 듯.
열심히 자랑하시는 직원분의 말씀에 따르면
"저녁에는 더 멋집니다. 아이들과 함께 저녁에 오세요"
꼭 한번 들러보삼 *^^*
비가 오는 데도 산성비 맞으며 기념 사진은 찍었쥐 ㅋㅋ
요즘 무지무지 까부는 동준이는 사진찍으면서도 가만히 안 있는군 -_-;;
맛난 점심 얻어먹고 미술관 가는 용용 아찌 부부랑 헤어져서
교보 들러 이것저것 구경좀 하다가 집에 왔다.
24시간을 알차게 보낸 뿌듯함이란 *^^*
내일부터 다시 새로운 한 주!
아자아자!!!!!!
스페셜웨딩 네이플스 다섯천사 드림모아 리찌 경필이 이야기 내 세상으로 들어오다 아시아메탈 짬밥 핸드해피
트랙백 주소 :: http://nikonuser.co.kr/trackback/16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