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있던 C-2100uz의 갑작 스러운 고장으로 대신할 후속기를 구하려고 생각끝에 E-100RS 선택했습니다.
올림푸스의 첫 E 시스템 E-100RS
꼭 C-2100uz를 닮은 몸체
E-100RS는 올림푸스 디지털 카메라의 첫 E 씨리즈로 E-10 과 동시 출시된 제품입니다. 2000년에 출시되어 지금은 약7년이된 구 기종이지만 초당 15프레임의 뛰어난 연사기능과 고배율 줌등 만족스러운 성능으로 아직도 사랑받는 기종입니다. 요즘은 스마트 미디어를 구하기 힘든 까닭에 선택한 기종인데 E-100RS로 선택하면서 걱정되는건 151만 화소의 CCD 였습니다만 결과물을 보니 151만 화소에 비해 화질은 만족스럽게 나타났습니다.
기본적으로 SM 메모리 단자와 대용량 촬영을 위해 CF 메모리 가 대응됩니다. E-100RS로 선택하기 까지 가장 큰 요소가 CF 메모리 대응이였습니다 SM 스마트 미디어는 현재 단종으로 구하기 힘든 까닭에 대부분의 스마트 미디어 대응 카메라가 빠른 시기에 자취를 감추었죠...
충실한 모드선택 다이얼
메뉴를 거칠 필요가 없이 수동기능이 편리하게 배열되어 있습니다.
- 올림푸스 E-100RS 촬영 이미지 -
어두운 부분에 보이는 암부 노이즈 빼곤 151만 화소에 비해 좋은 색감과 화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군 입대가 얼마 남지 않아 E-100RS의 전원이 녹슬지 않도록 꾸준히 들고다니고 있습니다
전역하고 나면 DSLR을 생각하고 있어 저에게는 E-100RS가 마지막 하이엔드가 아닐까 합니다. 그만큼 소중히 다뤄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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