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다하고 계속 쓰지 않았던 익서스의 외관을 한번 보겠다....
간혹가다 쪽지로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어 한번 보여주겠다.....
기존에 사용하던 800is 로 찍어 보겠다... 아직 40D 의 구매에 20만원정도 모자르기 때문에
40D의 쿨함으로 사진을 담아내지 못한걸 미안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괜찮다 800is도 좀 덜 쿨할 뿐이지 쿨하지 않은 건 아니니깐

디자인이 딱 맘에드는 쿨한 스타일이다. 앞의 렌즈 테두리 부분이 검은색과 실버 두개가 있어 그중 검은색을 구매했다.
왠지 쿵푸팬더의 영향일까... 검은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스크래치에도 왠지 강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이 최근에 잘 나갔던 아이언맨의 프레임을 생각했는데
익서스860is도 대기권 밖으로 나가면 얼어버릴 것이란 생각엔 나도 동의한다.
기존에 사용했던 익서스는 800IS 번쩍이는 크롬 느낌의 실버 프레임으로 이루어 졌었는데
그때는 약간 컴팩트 카메라임에도 불구하고 고급스러운 기분을 연출했는데 지금의 것은 약간 캐쥬얼하다....(나의 퀴어 같은 그런 느낌 같은 느낌?)
전체적으로 무광 프레임이어서 깔끔하게 잘 나온 것 같다.
렌트하여 사용하였던 DSLR 계의 호나우지뉴 5D 도 오래된 느낌에 프레임이 번들 거려 기존의 EOS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이건 확실히 무광의 느낌이 전해져서 디지털 제품이라는 기분이 들어서 좋다.

3인치 액정이 저 넓은 책상의 끝까지 다 담아 내는 기분이 든다... 물론 렌즈의 화각이 보장 되어있기 때문에 그런 기분일 것이다. 사람의 눈을 착각시킬 정도는 아니지만 컴팩트카메라 치고
화각이 보장되기때문에 스피커가 찍힌 것만 봐도 광각의 느낌을 얻을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초보들이 좋아한다는 광각 렌즈를 좋아하기때문에 어쩔수 없는 초보딱지를 못 떼고 있는지도 모르지만 취향이 그렇다..
천성이 양민으로 태어나 광각이나 어안 렌즈를 보면 가슴이 설레는건 어쩔 수 없는 것이란 말이다.
누군가 인터넷 상에서 3인치 이지만 화소가 어쩌구 했지만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디카의 LCD는 결국 구도를 미리 보는데 쓰이는데다 어쨌든 어떤 기종을 써도
LCD상에서 보이는 사진과 거리에는 출력물에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딱 봐서 커서 눈에 잘들어면..
그럼 된다고 생각한다....

요부분이 전작에 비해 달라진 부분인데... 기존에 딸깍 거리면서 조작해줘야하는 부분이 없어졌다.
딸깍꺼리면서 조작하는건 SLR에서도 EOS5에나 있는 저급한 기능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기때문에
어린이 장난감 만약 딸깍이를 돌리는 방식이 싫었었는데
860is는 그런 고민을 없애줬다.
아직은 800is 익숙하지만 한손으로 조작하면서 사용하기엔 훨 씬 좋을 것 같다.
버튼의 클릭감도 좋은 편이다. 우측 중단의 휠부분이 살짝 돌출되어있어 익숙해지면 버튼을
누르는데도 좋고 안이 파여있어 오작동으로 눌릴 염려도 적은 편이다.
개인적으로 바디에 스크래치가 생기는 것에는 쿨한 편이지만 액정에 기스가 나면
잠을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세상을 향해 원망하는 편이다.
그래서 붙인것이 플라스틱 재질로 된 액정이다.
이것만 있으면 액정 스크래치 따위는 무적이다....
일단 외관을 가볍게 이정도로 정리했다...
다음번에는 출사다... 그런거나... 주관적이지만 카메라 자체가 주관적인거다... 내가 원하는거 찍고
내가 원하는데로 표현한다.
오래된 친구처럼 고교시절 부터 옆에있었던 캐논이라는 브랜드가 좋다...
김중만 아저씨가 좋고 캐논을 들고다니는 친구들이 좋다.
그래서 나도 캐논이다..SLR도 캐논이고 DSLR도 캐논이고 고로 컴팩트도 익서스다.
난 쿨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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