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진짜 깜놀!!!!!

 

운동하고 집에 오면서..아 색감 좋은 필카 하나 갖고싶다.

 

문득 카메라 생각이 나서 이런저런 생각을 했는데

 

집에 오니 아빠가 "너 방에 카메라있으니깐 봐봐~"

 

엥..?웬 카메라지??!! 하면서 후다닥 가봤는데

 

침대에 카메라 묵직한 카메라 가방이 올려져 있었다!

 

뜯어보니 니콘 D300이다!!!!!!

 

내 주제에 무슨 DSLR이야...하면서 꿈 접은지 몇 년..

 

정말 뜻하지 않게 새 카메라를 갖게 되었다!

 

원래 아빠 회사에서 산건데 사양을 잘못 사서 다른 기종을 다시 사야하셨다는..

 

이미 산것은 아빠가 내 생각나서 가져오셨단다!><

 

인터넷 뒤져보니 바디만 180만원이다..헉..

 

들어있던 줌렌즈,,기타 소모품까지 하니 거의 250만원은 훌쩍 넘는단다.

 

나에게 너무너무너무 과분한 카메라-

 

이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하나님이 나에게 왜 이 카메라를 주셨는지, 알아가야지:)

 

그런데 설명서만 400페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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