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각박한 세상에
비싼 고가의 장비.. 카메라를 대여하는 업체도 있네요..
이번에 정말정말 정말로 ㅜ.ㅜ 가고싶었던 애버랜드를 가기로 결정을 하고 혹시나 싶어서 찾아보니 짜잔 하고 카메라 대여 업체가 있지 모에요.. 것도 엄청많이.. =_=;
원시시대에서 산것만 같은 손발이 오그라 듬이 느껴지면서 클릭질클릭질 하면서 비교해보니..
머 가격은 거의 비슷하고 -_-; 홈페이지 마저 비슷하고.. (다 똑같은데서 맹글어 줬나.. 이거는 무슨 간판만 달러..)
이것저것 따져무는곳 투성이고 그러다가 한군데 찾긴 했는데 다른 곳 보다 절차가 많이 복잡하지 않고 택배 수령하는점에서..
....
왜이렇게 불안한거죠 -ㅂ-;;;;;;;;;;
도대체가 ;; 택배 수령이라니 이렇게 고가의 장비를 것도 택배수령시 신분증맡기는건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얼랄라 홈페이지도 뭔가 부실한것 같고 이거 사기 아닌가 싶어 열어보면 이사람저사람 문의 남긴것도 많고 전화를 해볼까도 싶지만 지금은 새벽 1시 가 넘은 시각이고 엄맘맘마 -0- 괜히 공돈 십만원 날리는 일이 발생하는게 아닐까 싶어 불안불안도 하고 만감이 교차중이에요;;;;;;;;;;;;;
일단 게시판에 문의글을 남기긴 했는데 어떻게 답이 올지.. 정확한건 전화통화도 해봐야 하고 지들도 빌려준다면야 고가의 200만원을 넘는 장비들이고..
저도 없는 형편이 10만원이야 엄청나게 많은 액수의 돈이고 하니..
서로 믿고 빌리자는 차원에서 전화를 역시 때려야 하겠죠?? ㅎㅎㅎㅎㅎㅎ
맘 같아서야 찾아가서 빌리고 싶은데 강남역에 있네요..
여기서 갈라면 지하철 두번 세번은 갈아 타고 한시간 반을 넘게 가야하는거리..
다애를 데리구 어떻게 그 먼곳을 가나요 ㅜ.ㅜ;; 전철 한번 타는것도 아니고.. 흑흑흑
200일 촬영을 해주지 않아서 맘 먹구 카메라 대여하는건데..
솔직히 어린애기 데리구 가서 놀이기구를 타는것도 불가능 하고 하니.. 괜찮은 생각인것도 같지만..
문제는 카메라가 너무 무겁다는거에요 -_-;
거기다 가방도 얼마나 큰지..
예전에 야외촬영 나갈때 짐보따리를 제가 이고 다녀서 그런지 많이 겁이 나네요;; 즐거운 가을 나들이를 망칠까봐서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무거움에 쩔어서
-ㅂ-;;;;;;
200일 촬영 대신이라는 명분을 포기하구 집에있는 똑딱이군 데리구 갈까요..
아님 이미 많이 지나버린 200일 촬영을 근사하게 애버랜드에서 때려줄까요
=..=
10월 중순에 갈껀데 사람들 많겠죠? 소풍들 나와가지구설랑..
학생들 중간고사도 끝났겠다 흑흑흑 무척 슬픕니다..
어쨌든 갑니다 애버랜드 -0- 무조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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